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모병제가 실시되는 것도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완전 모병제는

카테고리 없음

by 사인업프 2019. 11. 11. 02:23

본문

뭐 부사관 장교하니까 병으로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건 저도 동의는 하지만 전체 모병징집은 지금 우리나라 현실상 아예 불가능해요. 아니, 사병이 아니라 단순 사회복무요원으로도 불가능합니다. 물론 여성들이 지낼 생활관 따로 만들고 뭐 하는거





등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올라온 신문사가 검색해보니 3곳이네요 매일경제 ㅡ 연규욱, 양연호, 이석희 세계일보 ㅡ 최형창, 안병수, 이현미 한국경제 ㅡ 김우섭, 김소현, 임락근 이 분들이 단독이라는 이름으로 동시간대에 기사를 올리셨네요 기사 : 월급 300





점령에 필수적이기 때문인데 어짜피 북한 주민 수준이 경찰이고 제대로 써먹을수 없는 상태라 다 우리 군이 감당해야됨, 전쟁 끝내는건 어디까지나 보병입니다 그냥 현실적으로는 징병제+모병제 혼합이 답일듯한데... 복무기간을 늘리는 것은 정치적으로 너무 어렵고 분단 현실에서 유지해야하는 필요병력은 있고... 부족인원은 직업군인으로 채우는 것 외에 딱히 방법은 없어보이네요. 물론 지금 아주





20 184 64 운전기사 모집하는 백종원.jpg 8048 32 0 65 자식 넷을 도쿄대 의대에 보낸 비결.jpg 6723 37 2 66 3번의 기회를 모두 날린 KBS 10875 20 142 67 교복 입은 유아.jpg 11351 18 6 68 포방터



허용될때 정작 남자들이 난리쳤죠 남자들 본인들부터 국군장병인권, 복지에 관심조차없죠 우리나라 세대 앞으로 더 바뀌고 시간 더 필요할겁니다. 김성태, 김진태, 박찬주같은 것들이 대놓고 군대는 원래 힘든곳, 군대도 가서 고생좀 해야,군대도 가봐야,





수 있도록 수면위로 끌어 올렸다는 겁니다. 지금 시점에서 현실성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해요. 모병제를 위해 어떤 것들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는지가 쟁점입니다. "당장 모병제를 실시한다! 안보가 흔들린다!" 이게 아니구요. 과연 모병제를 실시할때 일반병의 연봉을 얼마나 책정할지가 궁금하고 뽐뿌분들은





등등,, 뭐 이런얘기들이 게시판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이런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예비군 제도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지금 예비군제도가 년차로 하잖아요? 민방위를 폐지하고 50세까지 예비군 훈련을 받도록 하는거죠.. 지금 현재 민방위에 속하는 30대들도 전부 다시 예비군으로 편입시키고,, 40대들도 마찬가지고요.. 예비군훈련 강도를 강화하고 9박10일 정도로 하고 50세까지 받게하는 걸로 해서



vs 우파.gif 13935 35 3 36 이번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는 실패죠 3612 75 0 37 USB 타입 C 근황.JPG 14511 29 3 38 한국에서 충격받았던 알베르토.jpg 10587 42 1 39 뽐뿌 근황 7363 54 0 40 뉴공]



청년들은 고급 인력입니다. 당장 부칸넘들 글이라도 제대로 읽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그런데, 돈없으니 부칸넘들 상대로 머릿수로 전쟁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미친 겁니다. 이미 돈은 돈대로 다 쓰면서도요. 3. 요즘 전쟁을 머릿수로 하나? 전에 오유에서 군게사태때 밀덕이라는 인간들이 주장들이 있었죠. 전쟁은 육군이 하는거라고. 누가 아니랍니까? 그런데 육군은 인해전술 아니면





올립니다. 우선 제 개인 의견은 징병제는 유지 하되, 상근 예비군으로 유지 하되, 주전력은 직업군인이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징병을 하려고 해도 청년이 없습니다. 당장 2년 후면 군입대 가능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