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기로 했어요, 포기... 힘내자 경리단! 이란... 경리년들 원래 꼴림.?

싶어요. 물론 저는 아직 작품을 읽어 보지 못한 러시아 소설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출신인 마리즈 콩데 같은 여성 작가들도 물망에 올라 있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그나저나 류드밀라 울리츠카야는 몇 년 전에 박경리 문학상을 받았을 때 작품을

밝혔다. 경리양 키보드 하나 바꿔줬더니 밥먹을래? 술먹을래? 대한경리만세!!!!!!!! 진정한 타인에 대한 관심이라는것 보다 그냥 남한테 끼고싶고 내가 너보다 잘났다? 뭐 이런것들 드러내고 싶어하는 느낌이더군요. 회사에 계신 경리회계여사님도 당신 관련 업무말고도 사방팔방 관심이 많고 투머치토커신데... 사장 남동생이 옆자리 앉아있는데 벼라별 얘기를 다 물어보고 벼라별 걸로 다 귀찮게 하고

윤석열 총장이 원하는 그림은 살아있는 권력까지 성역없는 수사를 하다가 부당하게 해임되는 순교자의 모습인 것 같은데 현실은 검찰이 정치에 개입해서 표창장으로 무리한 기소를 하고, 압수수색을 하면서 짜장면을 먹고,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늘 인자해 보이는 웃음을 띤 호인처럼 보이지만 문재인은 결코 말랑말랑한 대통령이 아니다. 절대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통합 순식간이에요... 이게 불가능하다고 하시는분들은 공기업 안다니셔서 그런거같은데... 사기업은 불가능한일일수있으나 공기업은 가능합니다. 바로 이점이 문제에요... 실례로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청소하시던 분들이 직무통합되서"화공직"이라던지 경리하던분이 "경영관리"이렇게 일하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서 채용된 사람들한테 본인이 "선배"라며 쥐뿔도 모르면서 떵떵거리는 사람 천지였어요. 물론 비정규직분들 처우는 개선해야하지만

79.8%(27만명), 70년생 남성의 경 우 74.2%(22만3천명), 58년생 남성 60.0%(11만1천명) 넷째, 82년생 여성 노동자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같은 나이 남성보다 0.1년 길지만 월평균 임금은 67만 원 낮다 . 2016년 현재, 현 직장에서 근속년수를 살펴보면, 82년생 여성노동자의 경우 4.3년이고, 같은 나이 남성 노동자들은 4.2년이다.

입금하라고 넘김. 처음엔 사업자 현금 영수증 끊고 내가 현금결제해서 경리언니한테 영수증 처리하고 쓴 돈 돌려받음. 근데 소소하게 이것저것 사는 게 많다보니 까먹고 언니한테 안 준 영수증이 많음. 결국 내 돈지랄만 한 셈; 그래서 요즘은 귀찮아서라도 언니한테

아닌데 이사장=회장 알았오? 가만히 있음 반은간다. 2010년 기사지만...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알음알음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공식적으로 문제제기가 돼서 검찰 개혁의 중요한 근거로 사용됐으면 하네요~^^ 뭐가 어디서 부터 문제인지 평범한 일개 직장인인 저는 알지도 못하니... 문대통령님과 조국

도배글 여파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기존 계약자분들은 계약을 파기하셨고 아무런 영업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회사가 초토화 되었습니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컴플레인에 대하여 원하시는대로 사후 처리를 다 해드렸고 결혼식이 끝난지 10개월이 지난 시점에 왜 그러셨는지 여쭈었습니다. 제가 인테리어를 새로 한것이 문제였습니다. 그 누님께서는 제가 남동생분의 결혼식을 망쳐서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며

귀띔했다. 정진운은 지난 3월 입대, 군악대에서 성실하게 복무 중이다. 경리는 지난 7월 7년간 몸담았던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하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노벨 문학상 결과가 내일 모레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년 한림원 미투 사건으로 인해 수상자가

대신 화환을 보냈죠. 그러다가 꽃배달업체와 주고받은 문자를 순서대로 확인해 봤는데 (사무실 공용 휴대폰으로 거래합니다.) 영화예매권이 화환보낼때마다 들어와 있더군요. 이번에 보낸거 빼고 8개 들어와 있네요 ㅋㅋ 어떻게 놀려 먹을까요??? ps1. 꽃배달회사 정식 이벤트 상품입니다. 2. 저나 다른직원이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