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기회가 나는데, 기성용이 없으면 사이드 전환 속도도 너무 느려서 오른쪽으로 수비들이 이미 치우쳐서 대비를 한 상태에서 전환이 됩니다.. 아시안컵에서 이런 문제로 인해서 카타르한테 졌고,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할때쯤,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포체티노도 뎀벨레 대체자를 못구해서 비슷한 고민을 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2가지 전술을 테스트 합니다 . 하나는
쩝; 개인적으로 워스트는 남태희 황인범이고 베스트는 이재성 이용인듯 합니다. 용언니는 나이가 이제 30대중반인데 정말 열심히 뛰네요 볼터치는 많이 하는데 하는 것 마다 역대급 개발 중계톤 화질 카ㅏ메라 시점 인범이 정말 5분도 안되서 숙면 취하고 후반전 보는데요.. 벤투
패스가 잘 연결됐다. 박스 안 왼쪽에서 왼발로 슈팅하자 김승규가 어렵게 막았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북한전 전반전은 알려진 것보다 거친 축구는 아니었고, 어려운 경기를 했던 한국이다. 진짜 졸라 못하네요 아..빡치네 진짜
김민재는 왓포드 가도 충분히 주전 먹을겁니다 기대됩니다 아마추어의 시각이 아니라 프로 전문가 시각으로 보면 현재 논란이 되는 황인범 나상호 제가 황인범 선수 진짜 좋아했는데.. 밴쿠버같은 MLS 최약팀 (현재도 서부 꼴찌.. 뭐 항상 그랬지만) 가는거 보고 진짜 화가 많이 났었거든요; 거기에 기량도 점점 안좋아지고 허..
아약스를 상대할 때를 생각해보면, 한게임에 최소한의 교체만 하고 여러 개의 전술을 준비한다는건 상대방에게 엄청난 혼란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요렌테가 바뀌었을 뿐인데 전반과 후반의 토트넘은 굉장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정정용감독도 그런 것에 능하지만, 벤투는 더 입체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압박을 0에서부터
0:0 나머지 선수들은 솔직히 말도 별로 안나옴 그냥 리뷰 할때 뭐가 아쉬웠다~이정도나 서치하면 글나오는 정도인데, 브라질전 수많은 글중에 다수 반응이랄 것도 없고 걍 갑분황인범이 대다수임 그런거 넣어줘야 너의안티들이 없어질거같은데 패스도아니고 슈팅도아니고 손이 완벽히
불허했다. 대표팀은 결국 선수단과 축구협회 일부 임직원들만 평양으로 향할 수 있었다. 심지어 우리 선수단은 직항으로 몇 시간 거리에 불과한 평양 원정을 위하여 중국 베이징을 경유하여 먼 거리를 돌아가야만 했다. 선수들의
2015년, 2017년 등 통산 4회 이 대회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국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내친걸음 3연패에 도전한다. AFC 가맹국들이 모두 출전하는 아시안컵에 비한다면 참가팀들의 양이나 수준이 분명 아래 단계에 있는 대회다. 어쩌면 그래서 더 부담스럽다. 팬들은 '당연한 우승' '무조건 우승'을 외치고 있으니
이재성 권창훈을 포진시켰다. 포백의 센터백으로 김영권-김민재, 좌우 풀백으로 김진수와 김문환을 넣었다. 교체 명단에는 김신욱 나상호 남태희 황희찬 등이 포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즉 벤투 축구) 의 확실한 색깔은 알겠는데 빌드업으로 인한 역습축구 주구장창 몰빵하는거.. 다좋은데.. 빠르게 풀백 시작의 역습 축구하면서.. 왜 윙어들은 수비수가 붙을때까지
스리랑카전과 지난 3월 볼리비아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벤투 감독의 전략적인 판단에 따른 결장이었다. 김영권은 지난 1월 UAE 아시안컵 등 벤투호의 중요한 경기에는 대부분 선발로 출전했다. 실질적인 벤투호의 황태자이며 '꼭 필요한 선수'로 분류할 수 있다. 그 다음은 김민재(1463분) 황의조(1278분) 손흥민(1276분) 순으로 나타났다. 김민재는 김영권의 센터백 파트너다. 김민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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