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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합시다] 유시민 "총선, 與 유리"..홍준표 "野, 통합해야 승리" 유시민,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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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19. 11. 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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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선매를 6개월 전부터 하나 봅니다. ㅎㅎㅎ 유시민 이사장님이 출연하고 저널리즘토크쇼J 창업멤버 김대영 단장님, 송수진 기자님이 제작한 "정치합시다"가 KBS1 10시 50분 첫방송됩니다. 출연자 한두명 때문에 살짝 거슬릴 수도 있지만 KBS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대표를 섭외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5일 두 사람의 1대1 토론을 녹화했다. 정치합시다’ 책임PD 김대영 KBS 선거방송기획단장은 이 같은 TV조선 보도가 명백히 ‘오보’라는 입장이다. 김 단장은 18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당초 진행자(MC), 유 이사장, 홍 대표, 전문가 패널 2명으로 구성되는 5인 체제를 구상했으나 한 차례 모임 이후





편집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내년에는 총선 있으니까 총선 공약들에 관해서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도 재밌을것 같구요. 같은 위원회에 있어서 어떤 정책을 만들더라도 장단점이 있고 현실반영도 있고 다양한 토론이 가능해야 하는데 자한당 때문에 맨날 막히고 짜증나요. 그래도 공중파에서 민주당쪽 사람들만





2017.2.10.경 저에게 ‘사령관님이 계엄절차에 대해서 궁금해 하니 자필로 사령관님께 계엄 절차에 관한 간략한 보고를 해드려라’라고 지시를 하여서...(이하 생략)” - 진술기록 中 - ■ 계엄 문건이 시작된 그날, 조현천이 만났던 사람 : KBS '시사직격'이 확보한



좌천성 승진(?)을 하게 악마 팀장이 생각났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나 그 김대영 팀장이 만드는 프로그램이었군요. 동명이인이 있지 않다면 그 PD가 맞는 거겠죠? 기대됩니다. :) 10시 KBS1 8회 2019.11.22(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왜 총선까지지? 라고 생각하다가 최근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총선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팀원도 없는 상태로 혼자 좌천성 승진(?)을 하게 된 악마 팀장이 생각났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나 그 김대영 팀장이 만드는 프로그램이었군요. 동명이인이 있지 않다면 그 PD가 맞는 거겠죠? 기대됩니다. :) 16일 KBS 에 따르면 ‘정치합시다’는





밤10시50분 첫 방송 시민들이 광장에 나선 이유, 정치 참여의 의미 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내년 총선 전망 등 대한민국 정치 전반을 특유의 티키타카(합이 잘 맞게 주고받는 대화)로 풀어낸 두 사람의 토크쇼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바로 조 전 기무사령관의 미국 도피를 도왔을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있다는 것. 알고 보니 그는 진술기록 속 계엄 문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여러 차례 등장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먼저 "문재인 정권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총선 대책은 두 가지다. 첫번째는 국회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과시켜서 좌파 연대 정당들이 약진하는 구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예산 500조를 편성했듯이 '퍼주기 복지'로 서민들의 표를 긁어 모으려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늪 같은 느물느물함도 정말 싫어요. 그냥 민주당 인사들+ 유시민+손혜원+정청래 기타 등등 합리적인 분들 모여서 이슈토론하는 거 민주당 유투브에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유당, 소위 보수인사들 없이 토론다운 토론, 합리적인 토론 좀 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치합시다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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