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에 담아가는 사람, 접시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반도 못 먹고 다 버리는 사람 등을 가리켜 온라인 상에서 붙인 별명이다. 잘게 다진 양파를 공짜로 가져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껏 퍼가는 소비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얘기다. LA타임즈는 2017년 "한국인들이 '코스트코 김치'라고
손댄분들음 이번사태에 조금이라도 일조하신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밑에 양파글 보니 생각나서요 양파를 물에 담궈놓으면 되나요? 맛있더라구요 거지 소리 들으니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항변이 구질구질하고 너무 긺 결론: 양파거지 오이피클 다진것도 그녕 기계에서 돌려서
당시 여자친구 해줄때도 마루타로 사용했다는 썰;; 근데 의외로 크림파스타라는게 너무 쉽다는거죠 ㅎ 남자분들이 처음 요리할 때 이 정도 수준이면 충분할것같아요 지금은 그냥 제 입맛에는 맞아요. 제가 요리사도 아니고.. 그냥 제 입맛에 맞으면 됐죠 뭐 ㅎㅎ 허접한 노하우를 드리자면 1. 파스타 일단 가장 좋은 것이 면삶을 시간에 소스를 완성해서 면삶기가
넣고 배어들게 하면 딱알맞습니다. 그리고 면삶을때는 소금만 많이 집어넣습니다. (리터당 13~15g) 좀 많다 싶은만큼 넣고 면에 간이되게 하구요. 까르보나라할떄는 베이컨이짜고 치즈도 짜고 하니까 면수넣어서 간하면 됩니다. 소금을 직접넣지않아도 간이맞아요 5. 재료 양 1인분기준 파스타 1인분 양 약
페페론치노를 2~3개 정도 넣어주면 약간 매콤한맛이 감돌면서 맛이있어요. 크림소스의 고소함 끝에 오는 느끼함을 이 매콤함이 잡아줍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3개이상 넣으시면 매콤한 크림소스가 됩니다. 저는 2개정도 으깨서 넣으면 딱이더군요. 4.면 삶기 파스타 뒷면에 나와있는시간보다 덜삶습니다. 한 2분정도 덜삶고 소스에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웃긴 상황 블로거지 유븁거지에 이은 코스트코 양파거지들아 쪽팔린줄 알아라. '양파거지' 때문에..코스트코, 공짜 양파 없앴다 "한국 코스트코 양파 소비 미국 대비 20배" 1인당 양파소비량 30.3kg으로 쌀의 절반 소비 위 사진은 코스트코에 비치됐던 양파 기계,
올덴버거같은 생크림도 판매하더라구요 .근데 양이많아서.. 저는 250ml 메일 생크림을 세일할때 사와서 해먹는 편입니다. ㅎ 후추는 통후추 갈아쓰시지요 간지도 나는데요. 친구놈들 한테 가끔 파스타해주면 크림파스타 가장 좋아합니다. 봉골레 이런거해주면 그냥 그럭저럭인데,,, 까르보나라는 다들
없어진다면 진짜 슬플 것 같습니다. 집에가져가서 뭐에 쳐쓸라고 저럴까요 사람들이너무많이가져가서그런가봐 미국의20배소비래 코스트코에서 무료로 제공하던 양파를 핫도그를 사는 고객에 한해 소량으로 제공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하네요. 양파거지라고 소개가 되는데 그런 사람들이 꽤 많은듯 합니다. 그냥
하는 심리?? 코스트코 드디어 양파 기계 없앤답니다. 푸조시트로엥 부천센터 와있는데 코스트코 양파 디스펜서 결국 사라졌다.jpg 양파거지 때문에..코스트코, 공짜 양파 없앴다 코스트코 양파는 충격이긴한데 코스트코 양파거지, 이케아 연필거지도 문제지만... 코스트코 양파 문제는 음식 문화 차이도 있겠죠? 코스트코 양파 레시피는 집에서 만들 수 없나요? 헐.. 코스트코 양파 코스트코, 양파거지 때문에 리필
너무강하고.. 베이컨은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첨엔 계란 노른자 넣는 레시피로 도전했다가 계란이 또 다익어버리고 크림을 너무가열해서 뭉처버린다든지.. 처음에 한건 몇입 먹고 다버렸습니다;; 그 뒤로 혼자 심심하면 해먹는게 파스타가 되버렸고 그중에서 그나마 자신있는것이 '까르보나라' 그래도 한 2년동안은 맛이 별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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