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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역할 거의 완벽하게 해줬는데 백승호 이강인이 박지성, 기성용 역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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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19. 11. 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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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입니다. 이는 존재감을 막 드러내서 어그로를 끈 다는 말이 아니라, 닌자처럼 사라질 줄 안다는 뜻입니다. 4백이 살아있을때 수비형 미드필더는 좌우로 많이 움직이며 볼을 받고 적극적인 탈압박을 할 수는 있지만, 풀백이 전진한 뒤 3백 라볼피아나의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는데 최근 노잼 식상포메 플레이하다 어김없이 패배 후 빡종후에 생각이 나서 포메를 꾸리고 재미로 순경을 돌려봤습니다. 포메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나오죠? 하지만 무과금에 자금 없고 손가락 능력이 부족한 저에겐 딱 맞는 전술이였습니다. (볼돌러아님, 무한공격함) 선수비 후 침투 -> 얼마 안되는 골 찬스를 침착하게 해결 하는



거의 고정주전이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인터뷰 기사 참고 : ) 4.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백승호 선수에게서 부스케츠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 국대 축구보면 실력이나 호흡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참 유럽축구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원래는 일단 윙어가 우당탕 뛰어 들어가면 그 뒤로 풀백이 오버래핑 들어오고 무조건 크로스로



해주거나, 드리블이 길어질때 순간적으로 붙어서 뺏거나, 사이드 전환 각일때 앞에서 서서 각을 좁힌다거나 하는 식으로 뺏었어야 합니다. 이외에는 꼭 달려들어서 뺏지 않고 상대방이 불편하게만 한다는 느낌으로 수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4백이 갖춰진 다음에 몸을 던져서 수비를 해야 좋습니다. 그런데 백승호 선수는 가끔





체크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괜히 감격ㅋㅋㅋㅋ 책임져 그냥 드는 생각이긴 한데 지금 국대 미들을 보면서.. 백승호나 이강인이 커서 그런 역할을 국대서 해 줬으면 좋겠는데 ㅜㅜ 근데 내가 사는



4. 황인범의 성장통 이때부터 성장통이 시작 됩니다. 수년간 국대 패스의 시작은 기성용이었습니다. 근데 기성용 은퇴 이후, 정우영-황인범이 3선까지 내려와 빌드업을 하든가 정우영 앞선, 가까운 곳에 황인범이 위치하여 빌드업을 도와 줍니다. 이 때부터 황인범은 헤매기 시작합니다. 본래 2선에서 공격적이고 모험적인



x빠지게 뛰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약팀을 잡기 위한 조합이라 생각되지만..더 안정적으로 가둬놓고 패려면 다른 조합이 더 좋아 보입니다. 아무튼, 이렇다보니 3선 빌드업 하랴,앞선으로 공 가면 옆에 붙어서 공 받아주고 전환





하는 건 시간 문제다. 손흥민은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전을 통해 A매치 데뷔했다. 이후 지금까지 약 9년 동안 꾸준히 대표로 차출됐고, 또 A매치에 출전했다. 2014년 브라질과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에서 나라를 대표해 싸웠다. 연도별로 보면 지난해 13경기 출전으로 가장 많았고, 2014년과 2015년에는 나란히 12경기씩 출전했다. 손흥민은 2013년부터 A매치 출전이 확



많이 하는 팀이나 역습이 강한 팀을 상대로 할때는 3백 기본 수비에 2명의 윙백이 가담한 5백 수비가 효과적입니다 (U20 일본전과 비슷). 포체티노는 아래와 같이 이 진형에서도 하프스페이스를 노릴 수 있는 대형변화를



무리는 아니다.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세계 기록은 1995년부터 2012년까지 이집트 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한 아메드 하산의 184경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김남일 당신은 대체.. sns에서 소농민이라고 싸지르는 게 말이 되냐.. 좋은 상황에 좋은 늬앙스로 쓴것도 아니고... ㅅㅂ시발 인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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