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틸에잇, 그리핀 관련 재조사 청원 20만 돌파 구설수

카테고리 없음

by 사인업프 2019. 12. 2. 06:41

본문

조규남 대표, 그리핀의 회사인 스틸에잇의 더러운 실태가 드러난 겁니다. 김대호 전 감독은 조규남 대표와 그와 손발이 맞는 선수의 갈등 조장으로, 뛰어난 성적을 냈음에도 방출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그리핀의 연습생 '카나비' 서진혁 선수의 불법 임대계약 건 이었습니다.



해외 계약과 관련해서는 법정 대리인인 부모와 충분한 이야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또한 서진혁 선수의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현재 그리핀이 이와 유사한 계약서로 소속 선수 대부분과 계약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며, 이러한 불공정 계약이 업계에



방패로 내세워 감독이 폭언*폭행 했다고 주장. 일부의 폭언이 있을 수 있으나 현 프로들은 저게 폭언이면 롤에서 살아남는 감독들 없을거라며 옹호중. 물론 폭언이 정당화된다는건 아님. 징계가 공평하지 않으며 부당하다는거임. 그리고 이 모든 조사를 할때 그리핀쪽 입장만 듣고



왜 임대인지 이적인지 기사에 못넣냐. 이게 되게 애매한게 양쪽국가의 라이엇 차이나와 라이엇 코리아의 입장이달라서 생긴문제인데 예를들어 대만같은경우임대가가능한데 저쪽은 임대가 안되는거죠 그래서 임대라는 표현을 쓸수가없는거에요 그런데 임대가 맞거든 이쪽입장에서 근데 이걸 기사로 쓸수가없어요 근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운영위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상벌위원회 마련 -징계에 대한 이의 제기, 소명 및 재심 제도 도입 -불공정 계약 및 부당 처우 등을 항시 신고할 수 있는 전담 민원 창구 개설 -선수권익 보호를 위한 관련 법무검토 창구 마련 -팀 연습생





초과하는 영구정지라는 점도 보복성 징계라는 심증을 더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현재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징계 뒤에 팀과 게임사, 협회 사이 강한 내부 카르텔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정도입니다. 하룻동안 게임 커뮤니티의 회원들의 참여로 12만명을 넘어서는 서명이 진행되었지만,





야 그거원래 도장 두세개 쓰는거여 적법 계약서 맞음. 구케의원이 조또 모르네. 20일 밤 하태경 : 그래? 니네가 감수하는 적법계약이란 말이지? 그러고 계약서를 통째로 까버림. -------- 하태경한테 스틸에잇따위는 천상계 리그 뛰다가 브론즈에서 랭겜 뛰는 느낌일듯 ㅇㅇ성캐매라조나 나옴 본사 징계임? 이미 국내 및 해외 여론이



1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당시에는 최근 새롭게 밝혀진 서진혁 선수와 그리핀 간의 불공정 계약 건이 징계에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리핀의 소유주라 할 수 있는 스틸에잇 측은 금번 불공정 계약서 작성과 관련된 본인들의 책임을





한국일보 추가로, 문화체육부의 스포츠비리센터에도 신고를 해보았습니다. 다만 여기가 적절한곳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고용노동부나 공정거래위쪽은 제가 하기엔 좀 버거워보여서 일단 문체부+언론위주로만.. 부끄럽지만 제가 제보한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미성년자 상대로 진행된 노예 계약과 협박, 강제 해외 계약,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복조치를 조사해주십시오. 최근



2040만원) 5. 계약기간 종료후 그리핀과 관련된 지적재산권, 상표권 사용 시 투입된 금액 모두 지불해야 함. 뿐만 아니라 서진혁 선수가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계약과 관련해서는 법정 대리인인 부모와 충분한 이야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또한 서진혁 선수의 어머니와의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