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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 폐지는 이미 문무일이 작년에 말한거네요 문무일, 조국 일가 수사에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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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19. 12. 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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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전임 문무일 총장이 울산지검, 창원지검 등 전국 검찰청 특별수사 부서 43개를 폐지했을 때도 이같은 지적이 나왔다. 당시 법조계에서는 “특별수사 기능이 약한 지청 단위의 전담검사를 폐지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솔직하게 좀 해라 솔까 황교인보단 몇백배





.. 원래는 두 쌍두마차로 서로 호응하여 검찰개혁을 검사들 스스로 이루길 기대했습니다 .. 그러나 피의사실공표라는 정말 간단한 조항하나 못바꿨습니다 .. 법무부내 검사들 여전히 많으며 법무장관의 인사권조차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 관행이란 이유로 뭉개졌습니다 .. 헌데 윤석열을 임명하고나면 윤석열이 검찰개혁의 행동을 보일줄알았으나 ...





것이고 그 외에도 검찰개혁과 공수처 및 수사권조정에 적극적인 사람들에 대한 내사자료는 따로 관리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 파일도 있다는 게 들통나게 생겼으니까 그러겠죠. 검찰 특수부 3곳 빼고 폐지, 파견검사 복귀…靑지시





51.1%..4.4%P 상승 0.51 6432 24 99 16 오늘자 역대급 장도리..ㅋㅋ 0.45 13715 27 75 17 文, 노동절 작심 메시지 “노동계 이미 주류···투쟁 아닌 상생 필요”.gisa 0.42 6864 19 80 18 파산후,우울증..32살에 4년째 히키 0.38 34683 50 25 19 자유왜구당 해산 청원 130만 돌파 기념 피자 당첨자 발표 0.31 3770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면서 “자료가 공개되면 ‘문무일 검찰’이 (준용씨 채용 의혹을) 특혜 수사했는지 드러날 것” 이라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 대상 자료에 대해선 “△준용 씨가 등록 연기와 관련해 미국 파슨스스쿨과 주고받은 이메일 자료 △파슨스스쿨이 준용 씨에게 보낸 2017년 가을 학기 입학통지서 △2007년 준용 씨 특혜채용 의혹을 감사한 노동부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합니다.. 지금 검찰은 조국장관의 과거사위같은 과거 잘못된 수사를 재수사하는 팀이 발촉될까 가장 두려워합니다... 스폰서검사.. 자위검사.. 성추행검사.. 막말검사... 돈봉투 검사... 죄다 다시수사할까 걱정이란거지요... 그렇기때문에.... 지금 조국이여야하는겁니다. 다른 대체할 인물.....없습니다.. 노통땐 천정배도해봤고 강금실도해봤습니다.. 문통땐 박상기도 해봤습니다.. 모두 실패했습니다.. 문재인은.....노통이 아닙니다.. 욕을 쳐먹어도 칼 뽑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조국도 욕을



않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청와대때문인데, 전임자인 문무일 총장(사법연수원 18기)보다 무려 5기수나 낮은 윤석열씨(23기)를 후임총장으로 임명하는 파격적인 서열파괴 인사를 함으로써 총장을 견제할 수 있는 고위 간부들이 모두 옷을 벗게 만들어 버린 결과이다. 검찰의 고위 간부는 고검장급



이유다. [2013년] 검찰, 김학의 전 차관 무혐의 처분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3월 13일 새 정부 출범 후 첫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과 호흡을 맞출 차관으로 엘리트 검사인 김학의 당시 대전고등검찰청장을 선택했다. 이틀 뒤 김학의 차관이 취임했다. 영광은 일주일도 못 갔다.





이유가 뭘까요? 심지어 윤총장이.사전에 조국에대해 말을했다는 말이 나올정도임에도 정부가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솔까..... 조국 내리고 다른이 내세우면 편한데 왜 편한길 마다하고 할 까요? 조국은 왜 가정이 파탄지경임에도 강행할까요? 그의 가족은 왜 조국보고 그만두라 하지 않고 당신의길을 가라하며





지지율 급락과 2030세대의 욕을 쳐먹으면서도 강행하는겁니다.. 2030은 좀 크게봐야합니다.... 지금 정치권에서 검찰권력이 어떻게 움직이고있는지.. 검사들이 전방위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합니다.. 지금 검찰은 조국장관의 과거사위같은 과거 잘못된 수사를 재수사하는 팀이 발촉될까 가장 두려워합니다... 스폰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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