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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삶에 방탄이 한줄기 빛이자 유일한 낙인 덬 있냐ㅜㅜ 무미건조한 삶에 방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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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19. 12. 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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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마냥 모든 일은 어머님과 함께였어요. 남편은 항상 '우리 엄마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 그 때까지만 함께 잘해드리자' 이 말에 동의했고 실천했어요. 오히려 제 친정에 많이 소홀했죠. 그렇게 또 몇년 어머님은 5년정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고 이제는 남편과 저 둘 뿐인데 자꾸 싸워요 남편은 제가 어머님을 잘 모실 것 같은 사람이라서 저랑 결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사사건건 시동생네 부부가 잘못을해도 그 부부의 마음은 헤아리면서 제 마음 같은건 안중에도





포잇은 해야할 일을 미루는 게으른 누나한테 힘나는 말 한마디 해달라고 했는데 미룬다는건 언젠가 하겠다는 거자나요라고 적은듯 배코 말한 것 처럼 언젠가 하겠다는 의지로 머리에 새기고 할일 할게ㅠㅠ 곱씹을 수록 좋은 말인 것 같애. 진짜 쪼금있었던것 같은디 넘어가라고 해서 마지막으로 할말있다거 하고 손바닥에 적어온 드립날림 나 : 동호야, 요즘 뉴이스트가 부업이라면서? 배코 : (하도 러브들이 주접을 많이 해서 놀라지도 않음) 그럼 본업은요? 나



미룬다는건 언젠가 하겠다는 거자나요라고 적은듯 배코 말한 것 처럼 언젠가 하겠다는 의지로 머리에 새기고 할일 할게ㅠㅠ 곱씹을 수록 좋은 말인 것 같애. 진짜 쪼금있었던것 같은디 넘어가라고 해서 마지막으로 할말있다거 하고 손바닥에 적어온 드립날림 나 : 동호야, 요즘 뉴이스트가 부업이라면서? 배코 : (하도 러브들이 주접을 많이 해서 놀라지도 않음) 그럼 본업은요? 나 : 본업은 천사라던데.... 이거 딴사람이 했어? 배코 : 아녀 비슷한 건 있었어요ㅎㅎ 녹음이 안되니깐





진상 부리던 인간 그거 불량 거래 후기 올렸다고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 접수 해와서 경찰 조서 받는다 뭐한다 한게 11월01로 불기소 혐의없음 처분 나왔습니다. 이거 조사 받으면서 상대방이 아주 처벌에 확실을 가졋는지 진정이 아니라 고소장을 직접 접수해와서 바로 피의자로 특정되서 조사 시작된다고



되?" - 어, 당연하지. 왜? "다른건 아니고... 내일 시간 좀 되?" - 내일? 그래 내일 괜찮어. "어, 알았어. 그럼 그 때 봤던 우리집 근처에서 보자. 이야기가 있어." - 어, 그래. 나도 아마 들을 말이 있는거 같아. "어... 그래... 내일 1시쯤 와. 올 때 연락 줘." -



보니 서로에 대해 모르는것도 없음 개그에 엄격하다는 것도 알고 모두가 아닌거같은데? 해도 발소리만 들어도 알고 집착 절대 안하는 성격이란것도 알고 은근 솔직히 속에 있는 얘기 다 하는 성격인 것도 알고있음 22년을 붙어다녔는데 아직도 이렇게나 애틋할까 싶은 성유리와 이진의 이별패턴 방송덕분에 보고싶은 이진(aka.자기.찐)을 만나러 뉴욕에 감 쇼핑도 하고



하는거임! 흐흐흐. "그렇네, 데이트가 별거 있나?" - 그렇지! 흐흐. 그럼 우리 영화나 볼까? "영화? 영화 보는거 좋아해?" - 어, 나 영화 좋아해! "그래, 그럼 보러가자! 데이트네 데이트~" - 크크크. 그러니까. 그렇게 평촌 CGV로 감. 그리고 영화를 봤는데, 솔직히 뭐 봤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음. 영화를 본게 맞나? 싶을 정도로 기억이 안남. 영화를 봤다는 기억만, 그 영화표를 내가 구매했던게 기억이 나서 아는거지 안그러면 아마 기억을 못할거임..... 그렇게 영화보고 나왔음. - 재밌었어? "음... 난 솔직하니까 솔직하게



있지 않을까 했지만. 지나간 인연... 그리고 한여름 밤의 꿈 같이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하기로 했음. 이렇게 하나의 인연이 마무리 되었음. ------------------------------------------------------------------- 아... 이 글 정리하면서 다시 보니까 새록새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사실 배터리만 빼도 무게에도 큰 도움 되고 파워 구동도 훨씬 용이할거같구요. 전선 좀



갑자기 나 뭐 잘못 한 거 없었고 용돈도 막 쓰는 애 아니었어.. 그럴만한 금액을 받는 것도 아니었음 주변 애들중에 내가 적게 받는 편이어서 근데 생각해보니까 11월 1일이 바로 금요일이더라고 그 날부터 내가 밥을 사먹어야 하는데 난 그 전부터 이미 돈이 없었고 그래서 엄마한테 "응? 11월 1일이 금요일인데? 나 금요일부터 밥 사먹어야 하는데?" 이랬는데 엄마가 그게 내 알 빠냐는 듯이 "너 밥 삼시세끼 다 안 챙겨 먹어도 멀쩡하잖아?" 이러시는거야



부쩍 우울하다는 글들,질문들도 많이 올라오는데 긴 정보글은 없는거 같아서 내가 알고 있는 정보들, 그리고 팁들? 을 정리해서 써보려 해. (매우 긴글 주의) (우울증을 위한 팁부터 알고 싶다면 3번) 1. 나는 우울증인가? 정확한 진단은 의사만 할 수 있겠지만, •우울한 감정이 몇 주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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