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리스테린 아시는 분들 많나요 보니하니 리스테린 소독이 잭다니엘맛 리스테린

누르고 있는 수만, 수십만의 사람에게 분노와 역함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남 일이지만 심적으로 힘이 드네요. 텍스트로 보면 그렇던데 매워용 리스테린이라는 가글제품 자체는 알고있는사람 꽤 있지 근데 보통 우리나라사람들은 리스테린으로 가글한다고하지 소독한다고 안함... 나는 보니하니로 리스테린 소독한다는말 첨들어봄ㅋㅋㅋ 실검 1위에 떠있는 보니하니 사건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동영상 링크 EBS보니하니 게시판 현상황 리스테린은 성매매 여성들이 구강성교전 입안에

처사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보니하니' 제작진은 한경닷컴에 해당 논란 입장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대기실에 항상 리스테린이 있었고 MC인 채연 씨가 방송 전 리스테린으로 항상 가글을 하고 온다"며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서는 채연 양에게 장난을 치며 놀리려 한 말이었는데 문제가 되는 표현인지 제작진도 당사자인 박동근 씨도 몰랐다"고 말했다. - 아까 클리앙에서 열심히

대화의 순간이었던가, 그 전부터 코미디 소재용도로 써먹고자 아이디어로 간직하던게 있었던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워딩을 미성년 여성에게 태연하게 내뱉었다라는 건 허용대상을 이미 크게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EBS에서 이 라이브 영상을 아무생각 없이 공개했다라는 것에서, 2차적으로 글러먹었습니다. 글 쓰는 사이에 정식 사과문 발표와 조치가 되었네요. 부디 이런 행태가 우리 주위에서 깨끗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이상, 딸 둘의 아빠였습니다. 그건 못버틸것같앜ㅋㅋㅋㅋㅋ '(소)독한년' 이란 말 쓰는거 자체가 이미 (짤릴만한) 잘못 O 해당 발언 개그맨 잘못 없다는거 X 다만 해당 발언이 정말 그 숨은 뜻을 알고

시청자인 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심한 불쾌감과 상처를 드렸습니다. EBS는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EBS는 두 출연자의 출연 정지, 관련 유튜브 영상 삭제와 더불어 책임자 징계,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자 선정 과정 재검토 등 후속 조치에 돌입한 상태다. 너는 리스테린 소 독한 년 이러는데 독한년이라는 말은 아닌거 같고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년이란 말은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허용되는 추임새 수준의 가벼운 욕이라 생각해서 박동근씨가 진실되게 사죄하고 반성한다면 충분히 용서받을 수 있는 수준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말로 "리스테린으로 소독한년"란

빌드업으로 한말인지 싶기도 하고.. 아님 진짜 상대입 가까이서 맡지도 않았는데 리스테린 냄새도 날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흠....이거 전국 강타하겠구만...빨리 하차해야할듯. 해당 영상 타격음이랑 애한테 농담한답시고 독한년 어쩌고 저쩌고 한건만으로도 큰 잘못 맞음. 오늘 뉴스보고 처음 알았네요 리스테린을 그런식으로 사용 하는지 그리고 공영방송에서 그걸 내보냈다는거랑 미성년자한테 그런말을 했다는게 참 세상이 어떻게 될런지...... 나중에 그아이는 뜻을 알면 충격을 먹겠죠? 못알아듣는게 정상임 일단 두 사건이 다른 사람이란건 압니다. 저도 애들때문에 보니하니

안 때렸다. 내겐 조카, 친동생 같은 아이인데, 무슨 폭행이냐. 말도 안된다. 정말 미치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의심을 벗은 눈으로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상황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말 사람 무서워서 방송하겠냐 싶다. 요즘 펭수가 떠서 화살이 EBS로 쏠렸나. 조용히 얌전하게 평생 EBS 보니하니 잘해온 나 같은 사람한테 세상이 왜 이러나 싶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하지만 여론은 차갑다. 누리꾼들은 “사태가 심각해서 잘린 거다. 오해는 무슨.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건...늘 저래왔던

논란이 모두 '보니하니'의 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이다. 설령 영상을 제작한 주체가 EBS라 한들, 그 매개체가 유튜브인 이상 방송심의국이 아닌 통신심의국 관할이다. 하지만 EBS 측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상을 이미 삭제한 만큼, 통신심의국은 현재 유튜브 등 플랫폼에 남아있는 문제의 영상들에 대해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EBS에 대한 심의는 권한 밖이다. '보니하니'는 지난 10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년이라는 비속어를 쓴 거 자체가 잘못이잖아ㅋㅋㅋㅋ 보니하니 다 출현금지네요 제작진도 징계먹어야죠 보니하니 말이에요 하니 리스테린했다고 리스테린 냄새 난다 그러고서 독한년 - ?- 리스테린소'독한년' 이런거임 그냥 독한년이라고 하기 위해서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붙인게 리스테린 같은데 근데 리스테린 찝찝하고 쓰기 민망하다는 건 너무 오바 아니야..? 생긴데로 노는 보니하니 출연자ㅡㅡ;; 제가 비염이라 심한 냄새 아닌 이상 민감하진 않거든요 근데 하니 일화 봤을때 그개그맨이 "넌입에서리스테린냄새가난다 라고 한게 일상적으로 느껴지진 않아서요 다음 소독어쩌구 드립치기 위해

출연 중인 ‘당당맨’ 개그맨 최영수가 ‘하니’인 그룹 ‘버스터즈’의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폭행 장면은 없었다. 하지만 최영수가 지나친 팔 스윙 후 채연이 자신의 팔을 쓰다듬는 모습이 폭행을 추측케 했다. 결국 논란이 되자, ‘보니하니’ 측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하둥이 여러분”이라며 “관련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더이상의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EBS 해명은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