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총선후보 갈등 조짐..박찬주·신진영 출마 의지 ##[펌] "민식이법은 악법" 보수 진영서

건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둘 중 한 곳은, 갈라지는 이 상황을 노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를 가장하지만, 사실상 세련된 작전 세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갈라치기죠. 서초동에서 국민들이 촛불집회를 했죠. 많은 인원들이 모였습니다. 왜 서초동이냐? 검찰에 항의하기 위해서니까요. 그 날 태극기모독 부대도 일부 참여했었죠. 그들은 왜 굳이 서초동에서 집회를 하여야 했나요? 이유가 없습니다. 훼방놓는

입니다 와 조선일보 인턴 기자 누구누구 입니다 는 명백한 차이가 있죠 발언할때 어느 타이틀을 썻어야 옳다고 보십니까? 영국이 미국 중심으로 꾸려진 반(反) 화웨이 진영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정부는 영국 5G 일부 네트워크에 화웨이 장비 채택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앞서,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하는 반화웨이 정책과 관련해 시간을 갖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후 보안 이슈를 최소화하는 부분에 한정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정신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특성은 어떤 전략과 전술을 따져가며 움직이는게 아니라 옳고 그름에 동물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임. mbc 역사적으로 보면 오로지 그 길만이 진화를 해왔음. 진화한다는 건 결국 고통은 따르지만 그 길이 옳다는것임. mbc에 내가 알기론 2개의 큰 갈래가 있음. 하나는 문재인정부를 비판해 견제해야한다는 쪽임. 말은 좋지만 애네들이 원하는 것은 뭐냐하면 강성진보들 밥그릇을 사수하는

여론과 수구의 공격을 대통령 혼자 다 받아내는 형국이 됩니다 당이 앞장서서 맷집역활을 해줘야 청이, 대통령이 적폐청산에대해 강한 힘을 낼수있습니다. 최소한 지난 추미애 시절처럼 강한모습을 보여줬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더이상 당이 대통령뒤에 숨어서 지지율낙수효과만 바라면서 꿀빤다는 비판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에도 수구는 꾸준히 민주진영을 공격해왔습니다만 강한민주당일때는 민주시민들이 자연스레 지지를 해주어 높은

이들은 출근할 때는 편리함을 위해 운동화를 신고, 사내에서는 단정한 구두를 신으며, 퇴근할 때는 저녁 약속을 위해 섹시한 힐로 바꿔 신는다. 화장도 출근 전후가 다르다. 만나는 상대와 장소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미(美)의 기준 헤어롤을 단 모습이 미의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관점도 있다. 헤어롤을 한 모습은 20세기 초반 유행한 미국 핀업걸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옅은 화장에 가운을 입고 헤어롤을 한 콘셉트는 남자친구의 셔츠를 원피스처럼 입고 있는 모습처럼 자연스러운 미(美)의 콘셉트 중 하나다.

좌파라고 말하는 것이 챙피합니다. 차지도 뜨겁지도 안은 중도가 안전빵이라고...갈때가없네... 로그인 7시간 전 문재인 말입니다. 내부고발 개선 안하는 거 보니. 집권전부터 386운동권이 인마이포켓 버릇 있다는 거 알고 있다는 거 200프로 확신. 몰랐을리가 없다. 만약 집권해서 내부고발건 강화했다간 386운동권들에게 문재인 본인이 조리돌림 당할 수도 있다. 이미 노무현이 그렇게 당했으니깐 ㅋㅋㅋ 잘 돌아간다. 문재인 내가 왜 대통이 되었을까나? 비공정 조국을 위한 디딤돌밖에 안되는 수순.ㅋㅋ 386운동권 새끼들 새삼 악랄한 거 이제 알았냐

진짜 얼굴이.. 이주일씨도 현진영씨 얼굴 보고 남자가 맞냐? 여자 아니냐 묻고. 정말 예쁘네요.. 김어준 발언에 대해 반박해 보세요. - 11시간 압수수색 직후, 윤석열 신뢰한다. 강직한 검사다 (but. 오늘 국정감사장에서.....) - 하어영 폭로 후, 취재결과 접대가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윤석열 원주에 평생 한번, 윤중천과 무관하게 갔던 걸로 파악됐다. (증거 : 윤석열, 윤중천의

재미도 없는데 유행어처럼 온갖 곳에 다 묻었다고 본인 망상을 엮기 신공 댓글공작원들의 심리전 공작 분노 타겟) 기가 막히게 늘 자고 나면 남혐vs여혐 분노 불쏘시개 50플, 100플 기본빵짜리 남자vs여자 편갈라 싸우자는 낚시 월척글에 시스템처럼 클.알.단.들이 댓글로 #태그 걸어놓고 혐오 색깔론 칠하는 대상 3대장 : S그룹의 이익에 反하거나 자유한국당에 비판적인 진보 성향 방송 or 언론(인) : 조중동문 혈맹(?!)은 절대 안

아니고 일치감치 이런 논조의 얘기, 조중동은 몰라도 최소 좌적폐 언론에서 올 여름부터 줄창 떠들어야 했다. 자칭 민주화 운동가들의 적통이란 이 버러지들은, 조국수호 빼자는 타령이나 한 것은 바보를 넘어서, 명백히 '서울대 법대'로 대표되는 학연지연혈연 카르텔의 어용임을 추악하게 커밍아웃 하고 군부독재와 동맹을 맺었다. 아참, 이렇게만 쓰니 오해하기 너무 쉽지만;;;; 정말 군부내 검찰 사병 나오고 서울시내에서 교전 벌어지고 그럴 확률 거의 무한히 제로야;;;;. 다만 이런 말 한거는, 너무 비정상이 일상화된 상태라 좀 환기시키는 차원도 있고, 무엇보다도. 검찰의 승기는 거의 0%에 수렴해. 윤석렬이

바꾼 것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꼼수이며 , 이런 구조를 고착화하기 위해 좌파 꼴통 그룹들 ( 민주당 , 정의당 ) 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관철시키려 하는 것이 아닐까 ? 5. 공수처법의 독소조항들 민주당 안의 공수처법에는 공수처를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만드는 다음과 같은 독소조항이 있다 . 1) 검찰은 수사권을 경찰에 이양해 공소권만 갖게 검경수사권 조정을 하면서 공수처는 수사권과 공소권 모두를 가지게 했다 . 제 20 조 ( 수사처검사의 직무와 권한 ) ① 수사처 검사는 고위공직자범죄 등에 대한 수사와 공소의 제기 및 유지에 필요한 행위를 한다 . 2) 검찰이 수사하는 사안을 공수처는 임의대로 중단하게 하고 자신들에게 이첩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