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40. MB 남대문 시장 방문에 2000명 환호 "동원 논란" 의혹.. 현장 상인들 "수 많은 인원들 갑자기 나타나 사라져" - MB, 재래시장 상인에 "요즈음 인터넷 판매도 있다" 발언으로 여론
언론의 설명과 달라 215. 카메룬 다이아몬드 주가 조작 파문, CNK "다이아 광산" 허위 정보로 시세차익 외교관 .. 박영준 왕차관 연루설 216. MB 내곡동 사저 투기의혹, 편법·위법으로 얼룩져 .. 부동산 실명제 위반 ( 아들 이시형에게 명의신탁) - 다운계약 탈세 의혹 ( 아들은 싸게, 대통령실은 비싸게 매입) - 이시형 명의 구입시 청와대가 6억원 부담 -내곡동 부지 근처에 MB형님 땅도 있어 - MB 논현동 사저도 공시가 줄었다 원상복구 (19억에서 100억원) 217. 내곡동 사저, MB 집적방문 뒤 "부지매입"
육군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납품은 적법한 절차를 갖췄으며, 상표법 등의 문제는 업체가 소명해야 할 문제"라면서 "현재 납품된 제품에 대한 검수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당당하게 해처먹는 군납비리!! 이번에도 쌍용에서 군 작전용 지휘&업무지원 차량 납품업체로 선정되었답니다. 과거 90년대 경합 당시엔 기아 레토나에 밀려 쌍용 코란도 군 납품사업이 좌절되었지만, 이후 엑티언, 코란도 스포츠 등 꾸준히 4X4
해처먹는 군납비리!! 예전에 그 뭐시기냐.. 군대 전역한 장성들이 하는 회사인가 하여간 그런 데서 납품하던 군납품들 품질 진짜 개쓰레기 똥망이었는데.. 지금 트렉스타가 납품하면 품질 꽤 좋겠네요.. 진즉에 이랬어야 하는데.. 미군 한끼당 부식비가 대략 4000원 이상이고 하고 한국군은 그 절반인 2000원 꼴입니다. 신림동이나 노량진 고시식당 지금도 월식 25만원~30만원 수준일텐데요. 한끼당 3000원~4000원 정도입니다. 업자들 이걸로 이익까지 남깁니다. 만약 군대에서 한끼당 4000원 정도로 맞춰주고 인건비 일부는 취사병으로 지원해준다고 하고 입찰 받으면 (전시 상황 대비 때문에 취사병을
.. 박원순 홈피도 마비시켜 - 좀비PC 200대 동원, 한 명이 저지를 수 없는 일 - 꼬리자르기 수사로 끝난 검찰과 경찰 - 나꼼수, 선괸위 내부소행도 있다며의혹제기 (무더기 투표소 변경 선관위 의혹) 244. 디도스 파문 "한나라당 금전거래" 드러나 .. 박희태 의장 비서 1000만원→최구식 비서 →행자부 강씨에 입금 ( " 돈거래 없다" 경찰 수사 뒤집어 ) 245. 디도스 금전거래 수사, 청와대 지시 "은폐압력" 행사 드러나
M사는 군납에 문제가 적발되거나 새로운 사업을 따내면 정기적인 상납 외에 반드시 현금 뭉치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M사는 이 법원장의 사적인 모임도 챙겼다. ‘스폰서’로 불리는 권력자와 사업가 관계의 전형이다. 특히 이 법원장이 돈을 받을 때 활용한 차명계좌에는 지방의 모 건설사 대표 등 또 다른 스폰서로 의심되는 인물 두어명의 입금내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M사 관계자들은 이들에 대해 ‘형님’, ‘아우’로 호칭하는 막역한 관계였다고 증언했다. M사는 방사청과 풀무원, CJ씨푸드, 이마트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통신 3사에 "250억" 종용 38.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 - 전여옥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9.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수탈 기관에 근무 하였으며, 근무를 마치고는 ’재수 좋게도’ 막대한 토지를 ‘맘씨 좋은’일본인 상사들의 배려로 불하받았고, 경험이 부족한 관계로 사업을 말아먹었는데도, ‘재수가 좋아서’ 막대한 이문이 남는 군납사업을 또 역시 ‘맘씨 좋은’ 일본인들의 배려로 따내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재벌이 되었다는 얘기 인데.. 상식적으로 일본 식민정부에 대단한걸 팔아 넘기지 않고서야 이런 특혜는 일본인에게도 잘 주어지지 않던 것이다. 독립운동가 한두면 팔아 넘기는 정도로는 이
- 국방부, 금양호 선원 죽음에는 홀대 59. 국방부- 해안수색으로 어뢰를 찾았다며 공개, 생존자들 심각한 화상 없음에도 "파란색 1 번" 근거로 북한 어뢰 폭발로 규정, 천안함 합조단의 사건 조작 은폐 의혹으로 번져, 러시아와 북한 당국의 조사 요청에도 거부, 천안함 발표 허구성을 제기한 과학자들 증언에는 모르쇠, 폭발이라 볼 수 없는 함미 스크류 흔적 - 파란색 1번 어뢰 조가비 흔적에도 불구 모르쇠, 이명박 "전쟁불사
정보 자료 유출, 낙하산 인사가 스캔들 불러, 김정기 등 MB 실세들이 대사 영사로 진출로 예산증액 127 .산업은행 강만수 낙하산 - 국책은행에 MB 측근 챙기기, 가정적으로 거액이 필요한 강만수를 수억원대 연봉 자리 보장 128. 최시중 방통위원장, 사돈단체 "한국광고단체 연합회"에 수십억 정부지원 129. SBS "장자연 편지" 보도책임자 징계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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