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숨이 가쁘고 머리가 띵해 진짜 저도 싼타페TM 오너였지만 오너들 기준 머같겠네요 어린

합니다만.. 좀 미리 알았거나 전자제품이었으면 여기서 했을 것 같네요. 쓰다보니 꽤 길어졌네요. 이제 업체선정만 한 상태라.. 진행해보고 더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추가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취객 제압에 나선 소방관이 상해 혐의로 벌금형에 처해지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하다. 소방관의 행위는 정당방위라는 주장과 명백한 폭행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른바 '매맞는 소방관'이 늘고 있다며 이 소방관의 행위는 불가피한 조처라는 주장도 있다. 전주지법 제3형사부(방승만 부장판사)는 24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소방관 A(34)씨에 대해 유죄 의견을

노치때문에 영상이 짤리고... 4. 수리비 액정깨지면 40만원 뒷판깨지면 리퍼(75만원) 해야합니다. 애플이 전체적으로 수리비가 비싸진게 8과 X가 나오는 시점부터인거같은데요. 수리비가 너무 감성넘치다보니 안깨질라고 더 빡센 케이스랑 액정필름을 씌우다보니 체감무게 증가에 한몫했습니다. 다. 5. UI의 문제 아이폰x부터는 배터리 용량을 확인하거나 화면밝기 조절, 와이파이 설정 등등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슬라이드를 해야합니다. 반면 그 아래 시리즈의 아이폰은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슬라이드를 했죠 보통은

조금만 머뭇거리면 순삭이네요 아내가 쓰던 씽크패드인데요. 카본 x1 사면서 구석에 쳐박혀있던걸, 요즘 리눅스 머신 사고 싶은 뽐뿌 오는 걸 제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분투 깔았습니다 엄청나게 버벅거리던 건데 우분투 까니 좀 낫네요 가구 하나라도 더 사려면 돈아껴야 ㅠㅠ 학교 다닐 때나 일할

편의성 부분에서는 좀 과하다고 생각도 들었고요. 다들 아시는 배터리 문제 말고도 gps 신호를 놓치더라도 예외처리 부분을 대충 함으로 인한 루팅 헤메는 것, 블루투스 연결시 문제, 하드웨어 스펙 대비 과한 가격등에서도 좀 다른 대안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덜컥 킥스타터 펀딩에 참여했고요, 다만 올해 브레베 시즌에 쓸수 있을거라고 기대했는데 약 6개월정도 딜레이 끝에 지난주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항상 기존 플레이어들이

더이상 밥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사살해야죠.... 구미에 상영관이 없네요 내일 개봉인데....예매 했어요 경상권에 울산 하나 있음... 경북에 아예 상영관 없음 그래서 서울에 예매 했네요 상영관이 멀어 못보지만 상호형 도와줄려고요 재미도 있을거 같음 나중에 셋톱에 나오면 또 봐줄랍니다. 블랙 머니는 직관 할려고요 클러치 히터 이승엽같은 선수는 사실 두번 나오기 정말 힘든거고 대표팀에 과거 이대호 (물론 대호도 클러치 능력치도 좋았죠)나 정근우 같은

이 곳의 특징이라는 새하얀 해변, 뜨거운 공기속에서 커다란 초록색잎을 펼치고 쭉쭉 뻗어 있는 열대의 나무들. 그 멋진 풍광 속에서 함께하는 '우리'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 멋진 풍경을 만끽하는 '아내'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밖에 없으니까요. ㅎㅎ 찍고 또 찍었습니다. 눈으로

있을 시험 생각도 안하고 있었지만 압박으로 인해... 아무래도 저녁시간은 짬내서 해보고 새벽시간 밖에 시간 여유가 있을듯 하네요 좋은결과를 기대하며 시작해 봅니다! 셋째가 헬로카봇 아반떼 프론 사달라는데 저는 카봇보다 또봇이 뚜둑 뚜둑 관절 잘 돌아가고 괜찮고 헬로카봇 승용차 시리즈는 변신 잘 안되던데... 애는 계속 카봇 사고싶다네요. 근데

그 다음에는 훨씬 더 큰 불행이 찾아 오더라구요 넋두리 같지만 지금 이렇게 사는 것도 걍 운명이라도 생각 할려구요 뭐 아프리카 소말리아 에서 태어나서 기아에 시달리다가 굶어 죽는 사람보다는 나을수도 있으니깐요 ㅡ.ㅡ ----------------------- 그렇게 생각하게된 원인이 된 제 과거 (28세때 썼던글) ---------------------------- 제 인생 험난한 고난의 역사... 저같이 살아온 사람이 또 있을런지?ㅠㅠ ----------------- 본제 : 내가 제2의 욥이라도 됩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이런기회를 놓치지않고 한몫 챙기려는 정치자영업자들의 내부총질은 너무 심각한 수준까지와서, 단호하기로 소문난 이해찬 옹께서 다시금 당대표를 맡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민주당안에서 내부싸움을 하고있을때 자유한국당은 전선을 추스리고 민주당의 내분을 기가막히게 이용하여 차기 멀게는 차차기 대선을 차곡차곡 준비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들이 하나둘씩 제거 또는 세력이 약화되었고, 이제는 집권말기 레임덕을 향한 무차별 총공격을 감행중이죠. 늦게나마 대통령께서 청와대 인사를 단행하고 이제서야 적폐청산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는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 세상에는 게을러 빠져서, 행실을 조심하지 않고 직업에 충실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가족은 굶주림을 이기지 못하고 부모의 경계하는 것은 불공한 말로 대답하여 원수같이 반항하나니, 이러한 자식은 있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다. 제가 할 일은 하지 않고 은혜를 고맙게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러 사람의 미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