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 김남길 라이프오브사만다 나레 예고 존나 웃겨ㅋㅋㅋㅋ스사 주접ㅋㅋ (feat. 열혈사제)

역시 시즌1(최고 시청률 9.6%)보다 상승하긴 했지만, 시청률 두 자릿수 벽은 결국 넘지 못했다. 성적 면에서는 분명히 아쉬운 것이 사실이지만 돌아온 정재영표 백범은 더욱 매력적이었기에 대상 후보로 거론되기에 충분하다. '봄밤' 한지민도 유력한 대상 후보다. 한지민은 권태기를 느끼는 오랜 남자친구 권기석(김준한), 새롭게 다가온 남자 유지호(정해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정인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가슴 간질간질해지는 감성을 전달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도 대상을 노려볼만하다. 김동욱은 고구마 없는 사이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실시간으로 본게 선덕여왕이랑 해적밖에 없어ㅠㅠㅠ 나 너무 늦덬이지?? 그래도 지금 입덕해도 되지??? ＊일일드 , 케사 주드 제외 시청률은 방송사 감안해서 봐줘~ 추이 안넣은 드라마들은 1,2회 중 최고 청률만 표기해놓은거나 초반 회차부터 추이가 안나온게 있어가지고 그냥 안넣었어 KBS 왜그래 풍상씨 닥터 프리즈너 동백꽃 필 무렵 추이 SBS 황후의 품격 열혈사제 tvN 남자친구

우리 임이도 해일신부님도 넷플로 볼수있다 열혈사제 언제부터 재밌어져?? 최고의 드라마 최악의 드라마 순위정리해봄 쌉니다. 천리마 마트 보고 나 올해 끝까지 재밌게 본건 열혈사제 뿐인거 같음 은근 열혈캐가 많구나싶은ㅋㅋ (열혈사제) 왕을 지키는 호랑이 2019년 SBS연기대상 대상 인정? 지금 들어왔는데 드라마플이야? 난 열혈사제 처돌이됨ㅠㅠㅋㅋㅋ 습스 올해 청률 높은 순위 top3가 올해 드라마 갤럽 점유율로 나눠봤음 여자 순위만 따로 낸건줄 알았더니 남녀 통합이었네 지금 불타는 청춘

드라마 블루레이/디비디 추진 현황 : 녹두전덬들 ㅎㅇㅌ!!!!!!!!!! 혹시 빠진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윙? 엥? 암튼 왜 일케 끝나지 싶은 드라마가 너무 많았어서 드라마 방영중인거 안보는 편인데 또 드라마는 보고싶잖어ㅠㅠㅠㅠ 참고로 내가 올해 유일하게 본 드라마가 열혈사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약간 약빤 판타지 개그물(?)이라 맘편하게 봐서 후회도 미련도 없었는데 이후에 또 다른 드라마를 보려니 엄두가 안나서그래 이전에 이상한 엔딩에 많이 데였거든ㅠ 누가봐도 걍 정상적인 엔딩이었음좋겠어

9위 이분 조아 훈훈 [가수요 中] - [감독판 선입금 中] -   [감독판 진행 中] 조선로코 - 녹두전 [16부작] : 유통사-이엔이 / KBS2 (감독판 Blu-ray 선입금 마감, 진행 中, 확정X) [프리미엄판 / 메이킹 DVD 선입금 中] - [프리미엄판 / 메이킹 DVD 진행 中] 동백꽃 필 무렵 [20부작] : 유통사-이엔이 / KBS2 (메이킹 Blu-ray 선입금 마감, 진행 中, 확정X) [제작무산] 톱스타 유백이 [11부작] / tvN (메이킹 DVD가수요, 제 작사 발매의사X) 남자친구 [16부작] : 유통사-인조인간

어제 하룻동안 다 봄 몇 년 동안 한드를 전혀 안 보다가 어하루 녹두전 방영이 때부터 한드 위주로 보고 있음. 열혈사제 작가가 김과장 작가라길래 시작했는데 왜 다들 김남길 부르짖는지 너무 잘 알겠고 시청률 20 넘었다길래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엠사 연기대상 이야기 나온 김에 다른 글도 보니 에스사는 김남길 대상 확정 분위기라네? 뭐랄까 기분이 참 묘한 게 김남길 이전 작품 본 게 마지막이 영화 무뢰한이었는데 거기서 전도연 연기 때문에 김남길은 거의 쳐발리는 수준 ㅠㅠㅋㅋㅋㅋ 이었거든 여기서 연기 못했다고 혹평도 좀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16표) - 갤럽 9위 SBS 열혈사제 (14표) -갤럽 3위 tvN 호텔 델루나 (11표) - 갤럽 5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표) - 갤럽 2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2표) - x tvN 아스달 연대기 (3표) - 갤럽 13위 MBN 우아한 가 (2표) - 갤럽

산다'가 11회, '미운 우리 새끼'와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각각 8회 포함됐다. 전체 43편 중 드라마 21편, 예능 18편, 시사/교양 4편이 포함돼 작년과 비교할 때 예능만 5편 늘었다. 특히 TV조선의 음악 예능 '미스트롯'과 '뽕 따러 가세'는 올해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MBC '놀면 뭐하니?'의 '뽕포유' 프로젝트는 젊은 층에까지 확산하는 역할을 했다. 방송사별

열혈사제 나저씨... 요즘은 스토브리그 검사내전 블랙독인거같은데 요즘 메인이어도 럽라 없는 드라마 많은거 맞징,,? 김남길이 '보호자'에 출연하게 된다면 앞서 캐스팅된 영화 '조선소방수' 작업을 마친 뒤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남길은 2020년에만 두 편의 영화 출연을 계획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보면 검찰, 언론, 경찰, 사이익집단(특정 정당)들 개쓰레기에 소시오패스로 묘사(대사로도 때림 ㅋㅋ) 되는데 같이 욕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ㅋㅋ 이하늬씨 대사 진짜 차져요 ㅋㅋ 전엔 김남길 하면 치명 섹시 카리스마 뭐 이런거였는데 열혈사제부터 좀 귀여움 보이더니 시베리아에서 끝남 ㅠㅠ '열혈사제' 그런 이선균 김남길이 시베리아까지 같이 갔어욬ㅋㅋㅋㅋ이게 뭔데 웃기지??ㅋㅋㅋㅋㅋㅋ 구글코리아가 구글 검색으로 본 2019년 한국 및 글로벌 인기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2019년 TV 프로그램 분야 국내 인기 검색어는스카이캐슬(SKY 캐슬), 호텔 델루나, 어쩌다 발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