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내년을 맞이하려나. 답답하고 속이 상해서 담배를 한 대 태우는 동안 가난을 팔아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했다. 내가 차고 넘치게 품은 이 가난을 싼값에라도 팔 수 있다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골목길에서 밥 짓는 냄새가 났다. 합정역 뒤편에 있는 메세나 폴리스도 보였다. 필터만 남은 담배를 세게 털고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을 크게
보험가입으로 무사히 침수복구를 마쳐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강좌를 당분간 못올리게 될거 같아 공지영상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힘내라고 위로하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완전히 복구가 마무리된건 아니지만 조금은 정신을 추스리게 되어서 아내가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걱정하다가 나의 아저씨 후반부 강좌영상을 편집하고 업로드 했네요. 많이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한글번역 되어 있습니다.) (초급자용 악보링크: ) 지나간 어른편 수업은 아래
다르다) 어두운 산속에서 단오가 거침없이 앞장서자 "아 여기 와봐써어?" "와보긴 뭘 와보냐 쌩판 처음이지" "근데 모~온 길을 이렇게 잘 알아?" "그러게. 내가 누.구. 때문에 저녁도 못 먹고 지도를 달달달 외웠거든." "누구 때문에?" "(뒤돌아서 흘겨보고) 어휴!" "???(진짜모름)" (※ 얼마 없는 유사로코씬이니 꼭 영상으로 같이보자) #3. 야간트레킹 스테이지 -
동백꽃 필 무렵 옹산마을 가서 살고 싶다는 뜻은 아님 (ㅋㅋㅋㅋㅋ) 나의 아저씨 "이지안"을 향한 아이유 이지은의 노래같은 느낌이네요. 가사 만큼 곡소개도 인상적입니다. "나는 여전히 누군가 내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참견을 잘 참지 못한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그런 행동들이 온전히 상대만을 위한 배려나 위로가 아닌 그 사람의 평온한 일상을
정영주는 이선균과 tvN ‘나의 아저씨’를 통해 만나 여전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남길과도 SBS ‘열혈사제’에서 인연을 맺어 여전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두 팀 모두 꾸준히 연락을 하고 모임을 하며 ‘작품에서 만난 사이’ 그 이상의 우정을 다지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함께한 배우들과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는 정영주는 “대화방이
여자분들이 먼저 고백도하고 집앞에서 저를 기다리기 까지 했었죠.. 저희 어무이가 데리고 들어와 차를 마시고 있더라는... 사는게 무엇인지 집안이 넉넉하지 못해 군 전역후 바로 취업해서 고졸이란 타이틀로 여기저기 취업전선에 뛰어 들어 알바로 시작해 직원으로 또 그렇게 요령피우지 않고 근무하다 보니 16년차가 되었네요.. 참 열심히 일했던거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제게 넌 참 운이 좋은거 같다고 종종 말했던거 같습니다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고 직장에도
내용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제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개발자가 말하려고 했던 의도와는 다른 내용이 분명 있을꺼에요.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세요! ? 큰 판올림(OS) 후에도 UI 변화가 작아 체감하기 어렵다. 너무 낡은 것 같은 이미지? → 지금은 의미있는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을 수 있을 정도의 변화가 가능할 것이다. (구체적인 일정 목표까지 말씀하셨는데 공개하면 안될 것 같네요) ? OS 등 사후 지원 업데이트 속도가 너무
회의테이블에 담요펼치고찍는데 사장님이보셔따.... ^^머하냐고 ㅋㅋㅋㅋㅋ 앨범찍어요^^ 호텔델루나가 종영하고 얼마 안 있어서 앨범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 선공개가 되었네요 . 다들 여러 이유로 아이유를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얼굴이 예뻐서 노래를 잘해서 마음씨가 고아서 섹시해서 전 왜 아이유를 좋아할까를 Love Poem 을 무한 반복으로 틀어놓고 생각해봅니다 . 전 아마 아이유가 “ 얄밉지 않게 똑똑해서 ”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언젠가부터 연기 - 앨범 - 연기 - 앨범
넌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의사가 되었다며. 우연히 네 소식을 듣게 되었어. 난 여기 대학에서 연구를 하고 있어. 산학 협동으로 얼마 전에 드링크제 하나를 개발했는데, 식약청의 허가도 떨어졌고, 이제 상품화하는 일만 남았어. 내가 연구하는 동충하초라는 건데,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었어. 너에게 이 샘플을 보내주고 싶었어. 네가 의사가 되어 암을 고치겠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 나도 함께 하기로 했는데, 결국 그렇지 못했지. 하지만 난 나대로 새로운 접근법을 찾았단다. 언제
않다. 원글 진짜 맥주를 마시면서 연기를 했습니다. 50 초 이후부터 보세요. 두팀 모두 단톡방 활발하구나 ㅋㅋㅋㅋㅋ 김규리 나의 아저씨 , 호텔 델루나 아이유 아역 + 아이유 콘서트 vcr 영상에서 아이유 아역 사뚜♥️ 우리집은 15층짜리 꼭대기층산다 몇년전부터인가 정겨운 기침소리가들린다. 에 헤이~ 에 헤이~ 난 매번 올해 열살짜리 하나밖에없는 아들에게 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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