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시점에 왜? 서초동 집회 참가자들 윤석열 집으로 몰려가 김두일 페북

카테고리 없음

by 사인업프 2020. 1. 3. 06:22

본문

] [서민의 어쩌면]배워야 산다 학교 교육만 받아서는 세상을 잘 살 수 없다. ‘어려운 남을 도와주라’는 구절을 보고 친구에게 돈을 빌려준다면 돈은 물론이고 우정까지 잃게 마련이다. ‘늘 정직하라’는 말에 꽂혀 자신을 평가해 달라는 부장님에게 “능력도 없으신데 그 자리까지 올라가신 게 신기하다”고 한다면, 더는 회사에 다니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학교 교육은 대학입시를 위한 용도로



한민구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기무사 내 계엄령 관련 논의는 이미 2. 17. 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조현천은 한민구를 만나기 1주일 전인 2017. 2. 10. 금요일에 기무사 3처장 소강원을 불러 계엄령에 대한 보고를 요구하였고 문건은 반드시 수기로 작성하라는 지시까지 덧붙였습니다. 지시 라인을 따라 문건 작성을 지시 받은 실무자 모 서기관은 2017. 2. 13. 월요일부터 문건을 작성하기 시작하여 2017. 2. 16.에 5장의 자필 문건을 조현천에게 보고합니다. 문건을





이건 절대 검찰이 승리할 수가 없는 전쟁임. 조국 사퇴? 그런데 여론이 사퇴 이후로 더 대통령지지가 올라가는 추세네? 이 지점에서 사실상 윤석렬의 마지막 남은 승리가능성은 다 사라졌다고 봐야 함. 난 윤석렬이 조국 사퇴 이후 여론조사 발표때 마다 거의 잠도 제대로 못잤을 거고, 여론조사를 보며(그리고 작업안친 진짜 물밑 여론조사도 보고) 거의 죽음에 가까운 공포감을 느꼈을 거라 소설 쓴다. 걍





계속 쓴소리 마다하며 내부고발자로 공수처법 통과에 큰 기여했다고 봅니다. 미투 서지현 검사도 용기있는 행위로 한국사회에 변화를 일으켰고 윤석열 체제 검찰 행태에 비판하는 SNS 글을 올리기도 했죠. 피디수첩에서 부산에서 검사하면서본 남자 상사들의 스폰 받는문제, 성매매 , 그리고 공소장 위조 고발한 변호사로 전직한 분도 여성이고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다 여성분들이었어요. 용기내어



특수부 줄여야되는 것도 좋아~~~ 근데 왜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임명 초기에 특수를 1.5가까이 늘리고 적폐청산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쑤시고 다녔죠? 그때 검사가 정부 말 잘 들을 때는 좋았는데.... 윤석열이 조국조사하면서 말 안들으니까 이제와서 정치검찰? 그전에 정권의 개가되서 조사한거는 정치검찰 아니고? 이걸 반박할 수 있는 대깨문 있으면





15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윤 총장도 같이 사퇴하는 게 맞다고 보느냐?”는 진행자 질의에 “그분이 꽤나 심란한 밤이 됐을 것 같다”며 “여러 가지 상황들을 반추해보시고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말씀도 무겁게 듣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 남은 시간들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지난 14일 조 전 장관이 직을 내려놓자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장관직 사퇴에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분석과 함께 윤 총장이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



그러자 유 이사장은 “검찰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직접 확인하고 논평을 내라. 윤 총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하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박한나 (hnpk@edaily.co.kr) 尹총장, 與송기헌 의원과도 친근하게 인사…與野 의원과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17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검찰총장과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 현장에서 찍힌 사진이었다. 윤 총장과 주 의원이 국감장 밖 복도에서 살짝



못했던 검찰 개혁의 큰 발걸음을 떼는 일입니다. 국회의 입법과제까지 이뤄지면 이것으로 검찰개혁의 기본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검찰개혁 방안의 결정 과정에 검찰이 참여함으로써 검찰이 개혁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개혁의 주체가 된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검찰이 스스로 개혁의 주체라는 자세를 유지해 나갈때 검찰 개혁은 보다 실효성이 생길 뿐 아니라 앞으로도 검찰 개혁이 중단 없이 발전해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안이다. 내가 대통령 직접 뵙고 보고 드리고 싶다. 이건 대통령을 향한 내 충정이다” 여기까지는 팩트이자 검찰이 요구한 증거에 해당된다. 4. 둘째, 유시민이 8월 초 조국 내사설을 추론한 까닭은 8월27일 검찰의 본격적인 압수수색이 들어가기 전에는 공식적인 수사는 시작되지 않았다. 조직 생활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윤석열이 청와대 공식라인을 통해 대통령 독대를 요구하기 전에 외부인사 A씨에게 먼저 비공적으로 부탁을 할 리가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당연하다. 또한 8월9일이 조국





마지막 검찰 총장 ㅋㅋㅋㅋ 설랬냐? 현실은 이제 사표내거나 퇴진 의사 언플하면 계엄령 부실 수사 and 무마 의혹으로 도저히 못 버티고 불명예 사퇴 빼박 뿌린대로 거두리라 1. 문준용 취업특혜 특검 (2017.6~7) 2. 부산 엘시티 비리의혹 특검 (2017.8) 3. 故노무현 대통령 일가 뇌물수수 의혹 + 문준용 취업특혜 특검 (2017.9) 4. 문준용 취업특혜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