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도 좀 이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훈아랑 이거랑 하나는 성공해야 하는데ㅜ 나 나중에 도전해서 엄마 이모 보내드리고 싶은데 하... ㅋ 트윗 재생하면 정국이 노래 나와요. 부모님 자한당은 절대로 안된다고 말씀을 드리다 하다하다 안되서, 차라리 그러면 애국당?을 찍으세요 하면서 표 분산을 유도하면서 대신 나훈아 콘서트를 보내드리는 걸로 얘기가 되었는데 드릅게 비싸네요. 어차피 집에서 콘서트 실황 영상 보면 더 잘
내 본진만큼이나 빡심.. 결국 연석 성공하긴 했는데 이거 뭐 ㅋㅋㅋㅋㅋ 나훈아님 최고다 증말 그리고 나도 재밌게 봤어ㅋㅋㅋㅋ 교수라는 사람이 그정도 의혹이 나오고 화병걸려서 쓰러질 정도면 내가 기자불러서 다 해명함. 아니면 나훈아 처럼 확실하게 하던지. 나라면 진단서,증빙사진,표창장 등등 다 해명해버리고 그사람들 윤석열처럼 1면 기사에
트로트 매드리 영상을 몇군대 구독 해 드렸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이상한 가짜 뉴스 얘기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겁니다... 이상하다 싶어 카카오톡을 확인 했는데.... 저희 아버지는 카톡은 안쓰시니 별 내용은 없고... 혹시나 해서 유튜부를 열어보니... 온 천지가 가짜 뉴스와 태극기만 보이는 겁니다.... 아버지가 나훈아는 어디가고 죄 이것만 뜬다고 하시네요.... 아~~~ 저 이거보고...
계속 물었지만 둘째는 놀라기도 했고 잠결이라 대답을 못했습니다. (아직 네살이지만 말을 해도 발음이 애매해서 첫째가 통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답을 듣지 못한 의사분은 팔을 안쪽 바깥쪽으로 돌렸는데 그때 마다 애가 아파서 크게 울었습니다. 3.엑스레이 검사 애가 아파하니 일단 엑스레이를 찍었고 사진도 여러장 촬영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진료실로 돌아오니 의사분이 의자에 앉아 멍하니 대기하는 저한테 직접 찾아와서
빠진 둘째를 겨우 설득해서 휴일날 진료하는 동네 정형외과를 찾아 갔습니다. 점심시간 때문에 1시간반 정도 대기해야 했는데 애기가 아파서 온게 마음에 걸렸는지 간호사분이 점심시간이 이미 넘었지만 진료를 볼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5. 골절진단 간호사분의 배려로 진료실에 들어가니 나훈아 헤어스타일의 의사분이 뭔가 무뚝뚝합니다. 인사를 해도 반응도 없고 저도 평소 그런 성격이라 어쨌든 다시 둘째 상태를 설명 했습니다.
R석 다시 돌아가서 두자리 또 잡았음 ㅋㅋㅋ 부모님 보내드릴건데 좌석 바꿔달라고 하라기엔 뭔가 다들 일행있는 분들일거같아서.. 밤새 일하고 와서 잠안자고 오늘만 기다렸는데 공연예매 한번도 안해본 똥손인데 그것도 R석으로 한방에 성공했네요 ㅜㅜ 어머니 얼굴에 화색이 ㅋㅋㅋ 엄마 친구랑 갈거라고 삼인 연석잡아달라는데 하...그게
싣게하고 아니면 그대로 다 고소 고발할텐데. 그 어떤것도 해명하지 않고 제출하지 않으니 가짜뉴스란 가짜뉴스에 다 휘말리고 조국장관까지 지지율떨어뜨리는데 1공신함. 처음에 여론도 검찰이 가족을 죽인다 였는데 이제는 아직도 제출안했네로 여론이 바뀌어버림. 교수라는 사람이 하..개답답함 근데 2장 잡았더니 29만원 넘음 ㅋㅋㅋㅋ 접속하자마자 예매대기창 뜨네 어제 나훈아 피켓팅 성공하고 엄마한테 어? 나훈아 예매 됐다 했더니 통화하고 있던 엄마가 통화하던 사람한테 어머
보고난 뒤로 ( 스포없음 ) 야 ㅁㅊ 나 나훈아 간택됐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가인 예매 대기 걸면 가능성 있을 거 같아? 오늘 나훈아 콘서트 티켓팅 어땠음? 오늘 정국이가 방탐밤에서 부른 트로트는 나훈아의 홍시.twt 나훈아 콘서트 거 가격 드릅게 비싸네요 나훈아콘 재밌음?? 엄빠 보내드리면 좋아하실까 예사 간택이야? 나훈아 잡아야댐ㅠㅠ 나훈아님.. 최고다
개빡쳐 뭐얔ㅋㅋㅋ 나 아까 예사에서 내돌 팬클럽 가입하고왔는데ㅋㅋ 좀만 늦었어도 못할뻔 나훈아 공연 예매 성공! ㅇㅇㄱ 너네 인생에 제일 잘한 티켓팅 자리가 어디야? 나훈아 무통되는데? 악성 조국 가짜뉴스 유입 경로 알았어요... 나훈아콘같은 효도콘 티켓팅은 연석을 구해야해서 더 힘들더라 나훈아콘 터진건가 전국의 효자 효녀들이
골절진단비가 나오니 기분 좋게 사줬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평소 같으면 동생은 장난감이 2개인데 자기는 1개라고 화낼 첫째가 미안했는지 아무 불만도 없습니다. 둘째는 깁스한팔로 다시 첫째랑 신나게 사건이 발생한 안방 침대로 놀러갑니다. 저는 식탁에 앉아 3.5만원 밖에 안나온 병원비 영수증과 친절을 베풀어준 간호사분, 나훈아 의사 선생님을 생각하며 그래도 한국은 좋은나라라고 여기면서 가장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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