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존잘들 많은데 난 원숭이상 ㅈㄴ 매력있고 좋아함 브래드피트 크리스햄스워스 브래드피트 형님과 직찍 브래드피트

카테고리 없음

by 사인업프 2020. 1. 6. 10:54

본문

간만에 신선한 스타일의 영화였습니다.(식스센스랑 비슷하니까 또 그렇지만은 않지만.. 오랫만이니까요) 영화 특징상 식스센스 스타일이라 모든 감상이 스포를 내제하고 있어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추천할만 한 작품입니다!! 보시면 안좋으신 분들만 정리해놓고 마치겠습니다. -식스센스 특유의 더러움이 싫으신분(위 아래 위위 아래) -미국식 가정사가 싫으신분. 이혼이나 의절이나 등등 -fps 게임 어지러워서 못하시는분 솔직히 내용도 내용인데 브래드피트 몸이



누가 잼있다고해서 보면 잼있을거다 재미없다고해서 재미없을거같다 이런 생각보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누가 재미없다고 하면 재미없을거란 생각은 너무 이상해요 솔직히 예고편을 먼저 보시고 느낌오면 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우주영화는 무조건 스크린 제일 큰 영화관에서 중간위치 좌석에 앉아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제부턴 사심이 투뿔 이에요



애플렉, 아만다 사이프리드 39% 크리스틴 스튜어트,라미 말렉,엘리자베스 올슨,루피타 뇽오 38% 브리 라슨 33% 톰 홀랜드 30% 영국내 호감도 출처 주디 덴치 82% 행크스 81% 마이클 케인 78% 윌 스미스, 헬렌 미렌 75% 콜린 퍼스 74% 휴잭맨,덴젤 워싱턴 72% 메릴 스트립 71% 산드라 블록 70%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 윈슬렛 69% 다니엘 크레이그 6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제니퍼 애니스톤,줄리 앤드류스 67% 엠마 왓슨, 카메론 디아즈 65% 브래드 피트 ,니콜 키드먼64% 톰 하디 63% 키이라





없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화난식인원숭이가 선장 손과 얼굴을 파먹고 있는중이다. 퇴치하고, 선장 데리고 나왔는데, 역시 죽었다. 어찌 화성에 도착한다. 가서 매일 영상톡을 한다. 그러나 답장이 없다. 그런데 한 번 주어진 대본을 생까고, 절절한 말을 쏟아냈는데, 본부에서는 '아! 감정을 드러내면 OUT'이라고하며 걍 됐으니까 지구로 가라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버지 우주선에 핵탄두를 딜리버리



좀 듭니다. 오랜만에 브래드피트 단독 주연영화 봐서 좋긴했네요 사실 이것만으로도 티켓값은 하는거 잘생기고 연기 잘하고 필모 좋도 스타성도 쩔고 이런 느낌ㅋㅋㅋ 나는 딱 저느낌이면 뭔소린지 알것같음 알 파치노 - 아이리시맨 조 페시 - 아이리시맨 안소니 홉킨스 - 두 교황 톰 행크스 - 어 뷰티풀 데이



왜냐구요 저랑 같은 뉴비 분들 이시거든요 수정 바라시면 말씀해 주세요 성공할인생ㅡ귀욤폭팔 벗 닉넴은 노땅 Optumㅡ징징대시지만 매너남 멀티퍼퍼스ㅡ자게공식 뇌섹남 건강관리유념 수민태연사랑ㅡ몸은 상남자 맘은 소시태연 질척거리는다있데ㅡ그닥 질척대지 않으심 월성대군ㅡ자칭타칭우리의마마 잘삐지심 민재오공이짱ㅡ자게타블로 많은짤들 보유 독일인의사랑ㅡ꼬지구이의 대가 전 새우꼬지요 룰루랄라루루랄라ㅡ하트날리기명수 줄이삼 어흑ㅡ추천 잘주심 감사해요 어흑님 눈팅만구년째ㅡ자주오세요 뜸하세요 가을의전설의고향ㅡ브래드피트 추억소환감사 케페우스ㅡ로또당첨좌절 놉 희망을 가지삼 항상한마음인데ㅡ연예인쀨 다 죽어쓰 성게앙마ㅡ성게부활촉진위원장 추대 sssskkkkㅡ몸 만들고 계시나요 금주 강추 시아loveㅡ글쀨은 소녀 글팬임 고깃집노예ㅡ야간반을 책임지심 화이팅! 소주와알탕ㅡ푹잠 주무시길 앙망 건강관리필수 푸틴피푸틴ㅡ좀 더 알아가야해서 죄송 참이슬과함께사라지다ㅡ준연예인외모 훈남



많다고 지레 겁을 먹지 마시고 꾸준히 앉아서 그리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래 돼룽이 글의 플레전트빌과 통할 수도 있는데 인셉션이 생각났음 꿈의 세계 처음 레드 티져 녜리가 추천해 준 영화 더셀이 생각났어 붉은 이미지에 꿈과 관련된 영화 꿈 속 세상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지 레드티져의 구슬은 팽이 같은 것일 수도 있고 꿈과 현실을 오가게





같이 한작품 했으면~~~ 원스어폰어타임 인 헐리우드가 보고 싶은데.. 아직 개봉안한줄 알았더만... 개봉을 했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안하네요... 조커에 밀려서..그런지 여기 후기도 많이 안올라오고 그러네요. 조커도 보고 싶은데..찜찜한 영화는 별로 안보고 싶고.... 브래드피트 레오가 나오는 영화인데.. 생각보다 화력이 약하네요. ㅈㄱㄴ 로컬이지만 진짜 다 쟁쟁~~~~ [67회 아카데미상] 팀버튼의 에드우드. 남우조연상 블루스카이. 여우주연상 우디앨런의 브로드웨이를 쏴라. 여우조연상 라이온킹. 음악상 주제가상 키아누리브 주연 스피드. 아카데미 음향상 효과상





행위는 식스센스 오마주겠지요? -저엉말 충실할 정도로 모든 행위의 떡밥회수가 됩니다.(저건 안했음 했던것도..)써먹나 했더니 자학용으로까지 쓰다니요;; -요즘은 당연해보이는 할리우드식 서비스컷이 없습니다(아... 아닙니다.. 남녀 모두 있습니다.. ㅠㅠ) 요즘은 영화든 드라마든 메가폰 잡은 사람의 스타일이 뚜렷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좋습니다. 도깨비 김은숙 작가나, 디카프리오/브래드피트/톰크루즈 영화 스타일, 응답하라 신원호 감독 등등.. 저사람 작품이면 봐야지! 하는 스타일이 보이기 시작하는게 연륜의 출발같기도 하지만 좋은 작품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또 장점인듯 합니다.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연출스타일도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결국 마무리가 됩니다. 주름이 많거나 그려야 할것이 많다고 지레 겁을 먹지 마시고 꾸준히 앉아서 그리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진짜 장점만 빼다박음 우리는 주로 좀 귀여원 느낌 얼굴 동글하고 이목구비 순하고 이런 느낌인데 바다건너는 원숭이상에서 좀 발달된 유인원상이라고 해야 하나 섹시한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