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베이비 트럼프 벌룬이나 보고 가 ㅋㅋㅋ 벌룬슈팅 쥰이랑 대결 ㅋㅋㅋㅋㅋ 메이시스

카테고리 없음

by 사인업프 2020. 1. 6. 11:54

본문

많이 모였던게 고무적입니다.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도 너무 좋았고요. 아쉬움점 : 음향이 중간 중간 나갔던 부분 좀 아쉬었어요. 싫었던 점 : 반대 집회의 대형 애드벌룬이 정말 울컥하게 만듬. 그걸 배경으로 집회참가 인원 사진을 광각으로 찍어 마치 반대 집회처럼 보이게 만드는 가짜 뉴스를 봐서 그런지 정말 짜증이 납니다. 여기 참가하셨던 분들 수고





애드벌룬 띄운 세력과 검찰청앞으로 이어질 촛불까지 모두 자기 지지자들로 보이게 하는 효과를 노린 게 아닌가 싶은데요 3. 누에다리 쪽 신경쓰지 말고 촛불 인원으로 예술의 전당 앞 남부순환로를 차단하면 주말 저녁 서초 지역 교통이 마비돼 버립니다. 4. 그러면 경찰도 다음주부터는 반포대로 북쪽으로 터주는 게 낫겟다는 생각을 하게될 겁니다. 성모병원 앞 대청소는 그때 하게될 듯... 애드벌룬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애드벌룬에 짐벌이나 팬틸트 마운트한 카메라 부착해서 원격조종 촬영.. 아침에 한겨례 기자의 사진 조작을 보고 열불이나, 이메일로 항의 하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함께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뿐만 아니라, 싱글 여성의 일과 우정, 사랑을 솔직 담백하게 그리며 공감대를 자극한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2’를 통해 또 다른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한국 독립 영화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수작 탄생을 기대케 하는 ‘최선의 삶’은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이 정도로 애드벌룬을 띄우는 걸 보니 김진표 씨가 총리 되겠네요.



노통님,문통님,조국장관님 스케치 덕에 더 기분좋네요! 다음주도 파이팅입니다! 벌룬소매 딱붙는 바지 허리 조이고 자켓 없이 해주세요ㅜㅜㅜㅜ 이루어져라ㅜㅜㅜㅜㅜㅜㅜ 머리는 덮은거같지만 옷이 저러면 머리는 마마처럼 볶아두돼ㅜㅜㅜ 빅히트 사옥 상공에 띄우자 개병신임을 만천하에 알리자 용기가 안나는군요 화가 난 지지자 한 명이 터트려버렸대 ㅋㅋㅋ 9월 27일 광화문에 나갔다가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에





된 기분 입니다. 부우우웅~ 하고 떠나던 벤틀리 궁둥짝도 같이 떠오르구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정체를 수 없는 기이한 열패감이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 했습니다. 혹시 내가 정말 심했나? 하는 생각도들구요. 그게 아니었는데 주제넘게 내가 너무 오버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기회는 이때다 싶어 가서 넙죽 인사 했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부장님. 저 모팀에 있는 누구 입니다. 얼마전에 부장님 팀에 파견 나갔었는데...." 라고 하니 "아! 알지 알지. 그때 수고 많았어." 라고 얘기 하십니다. 이런저런, 하늘에 금방이라도 두둥실 떠올라갈 수소처럼 가벼운 신변 잡기를 좀 늘어 놓다 은근슬쩍





올라가서 짤라버렸는지 하늘로 날아가더군요 완전 사이다 !!! 서초 검찰 개혁 촛불 시위에 태극기 부대 애드벌룬이 겹치게 촬영하여 마치 촛불시위가 조국 구속 시위처럼 보이게 촬영 후 보도.... 와...뭐......이거 답 안나오네요 ㅎㄱㄹ 손절 못하신분들 이런 신문 더이상 봐주면 안됩니다 함께해서 좋았고 함께해서 끝까지 싸울수 있습니다. 여분으로 챙겨간 LED촛불들을 지방에서





어린 방황 속에서 선택하는 최선과 최악의 이야기를 담은 ‘최선의 삶’에서 방민아는 가족과 학교에 대한 불신, 친구를 향한 동경과 배신감 등 극한의 감정 소용돌이를 겪으며 이방인이 되어버린 고등학생 강이 역을 연기한다. 방민아는 전작인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절대그이’ 등을 통해 연기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배우로 자리매김한데 이어, 영화 ‘최선의 삶’을 차기작으로 확정하며 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연출을 맡은 이우정 감독은 단편영화 ‘송한나’, ‘옷 젖는 건 괜찮아’, ‘개를 키워봐서 알아요’와



신나고 싶을때-천둥벌거숭이 우리공화당이 서초역을 등지고 (기자가 사진 찍는 쪽으로) ‘박근혜 석방’ 애드벌룬을 설치했습니다. 1차 서초 집회 때 많은 언론들이 조국 수호+검찰개혁 집회를 ‘조국 반대 집회’ 처럼 사진 제목을 교묘하게 붙여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저 애드벌룬 위치가 딱 그걸 노린 듯 합니다. 두고봐야겠네요. 집회 참여하신 분들,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응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평소에 화장 거의 안하는 덬이라서 잘 몰라ㅠㅠ 쌍커풀 라인에 바를 섀도(이왕이면 같은 미샤껄로) 추천해주면



새로 발생한 뉴스여서 제가 관련 사진으로 애드벌룬 컷을 넣었습니다. 현장을 좀더 명징하게 전달하는 사진을 선택했어야 하는데 전적으로 저의 불찰입니다. 검찰개혁을 외치는 국민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오늘 현장에 참 많은 기자들이 투입돼 열심히 보도했습니다 부디 오늘은 저를 질책하시고 나머지 기사들에 담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는 같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글기사▶“뼈 깎는 개혁한다더니 손톱 깎아”…다시 검찰개혁 촛불 만리재사진첩▶드론으로 본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현장 영상▶공중·지상에서 본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