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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하네요. 황인범 나상호 정우영 다시는보지말자 정우영아나 주접이 수준급이다 ㅋㅋㅋ 나는 이승호 정우영 너무 풋풋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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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20. 1. 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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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조합에 황희찬의 개인돌파를 카드로 꺼내 들었는데, 국대 형들이 이강인을 팀의 구심점으로 믿고 의지하기엔 아직 어리다고 본것 같아 공을 많이 받지 못했고 이강인 역시 형들이 딱 돌아보면 패스받을 자리에 서있지 못했습니다. 김신욱은 상대팀이 동남아 팀도 아니고 피지컬로 압도하지 못하였고 일단 미드필더들에게 공을 전달 받지를 못하니... ------- 약팀의 영혼의 텐백을 부수는 것은 독일이라도 만만치 않으니 어쩔수 없는 면이 있지만, 아쉬운 것은 슈팅수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빌드업으로 슛팅까지 시도된 경우가 너무 적었고 벽에다



목소리만 굉장히 울림. 경기 시작 : 선수들 시작과 동시에 강한 헤딩경합. 무관중 경기라 선수들 목소리만 크게 들림. 한국은 전반 초반 강한 전방 압박으로 누름. 하지만 북한도 긴공으로 처리한 후 전방에서 롱스로인을 활용해 공격전개. 한국은 다이아몬드 4-4-2, 북한은 일자 4-4-2 형태로 운영함. 전반 3분 : 강한 헤딩 경합에 정우영이 불편한 기색 보임. 북한은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한국의 빌드업 전개 방해. 전반 3분 김민재가 공을 받는



주심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중략) '서일본스포츠'도 11일자 현장 온라인 보도에서 "김하성이 쌍수를 들고 불만을 표출했고, 김경문 감독도 뭔가 말을 했다. 주심이 벤치에 다가가며 긴장감이 생기기도 했지만, 김경문 감독이 항의의 의도를 부정하기 위해 여러번 손을 흔들어 이상의 사태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정도로 보도했다. 일본 언론에서는 해당 판정이 '오심'이었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 일본팬들의 반응은 조롱에 가깝다. '야후스포츠' 사이트에 개재된 해당 기사들의 댓글에는 일본팬들이 '실제로 아웃 아닌가', '한국은 스포츠를 즐기지 못한다'며





대고 쏘더라도 수리를 끌어내기 위한 중거리 슛이 몇개는 더 나왔어야 했고 후반에는 골문앞에 오밀조밀 모여서 떨어지는거 주어먹으려는 슈팅도 몇번은 더 나왔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 수비수 입장에서는 체력이 없을때 상대하기는 뻥축구가 빌드업축구보다 좀 더 낫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전후반 스쿼드가 딱 반대였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와 자선야구 팬싸조 쩔엌ㅋㅋㅋㅋ 2019 1위 정우영 0.66 2위 이창진 2.50 3위 전상현 1.83 2018 1위 강백호 2.10 2위 김혜성 1.00 3위 양창섭 1.42 2017 1위 이정후 3.66 2위 김원중 0.85 3위 정현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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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여줬습니다. 이 전술은 쓴 우리나라는 이기긴했어도 콜롬비아에게 개박살이 났습니다. 개인기량이 좋고 사이드를 넓게 써서 공격하는 콜롬비아에게 우리는 전진 못하고 두줄수비로 수비만하다 역습하는 패턴으로 겨우 경기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벤투는 이번에 433 사이드 공격을 시도하는 호주를 상대로 다음 전술인 352를 시험합니다. 352 전술 콜롬비아 처럼 사이드쪽 전방 압박을 많이 하는 팀이나 역습이 강한 팀을 상대로 할때는 3백 기본 수비에 2명의 윙백이 가담한 5백 수비가 효과적입니다 (U20 일본전과 비슷). 포체티노는 아래와 같이 이 진형에서도 하프스페이스를 노릴



개정 도서정가제가 그 감소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명약관화하다. 마지막으로 중소규모 출판사의 경영이 개선되고 지역서점의 경쟁력이 제고되었는지를 살펴보자. 개정 도서정가제로 인하여 중소규모 출판사의 경영이 개선되었다는 지표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중소형 출판사들이 개정 도서정가제의 할인폭 축소로 인하여 인터넷 서점에 적정한 가격으로 도서공급이 가능하므로 경영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대형출판사들의



실망했다고..ㅋㅋㅋ 먼저 정리하면 1. 내부 fa 3명 다 잡겠다 왠만하면 11월달안으로 계약 마무리지을것 2. 외부 fa는 생각은 하고 있으나 가능성은 낮다 원소속팀과 계약이 안되었을때 가능할꺼라고 보는데 이경우 1월까지 장기전으로 보고 있다 3. 그래서 현재 2루수는 정주현 이주형 손호영 최재원등 내부 무한경쟁으로 생각 4. 외국인타자는 페게로를 포함해서 후보군 제출함 현장에서 판단할것(타팀 방출자 x) 5. 코칭스태프는 추가영입없이 그대로 갈거같음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속전속결로 집토끼 단속에 나선다. LG가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고 시장에 나온 오지환(29), 송은범(35), 진해수(33)와 최대한 빨리





센터백이 전진을 안해줘서 중원 미드필더진이 전진을 할수 없었던 이유도 있는데 후반전 되니 433으로 바꾸고 수비 라인 많이 올려서 맨시티식 운영이 나오는군요. (5톱 형성해서 사이드 벌리고 창의적인 중미한테 줘서 플레이메이킹 하는것.) 보통 우리나라는 쓰리랑카같은 약팀 상대할때나 저렇게 했는데 잔디 상태 안좋고 레바논이 헬스갤러리 회원 11명으로 구성해서 느리니까 역습 위험 적다고 생각하고 그냥 수비 한명 빼고 다 올려버리네요. 이렇게 피지컬 좋은 팀



다른 8000만 유로(약 1045억원)로 평가받았다. 세계 최고의 무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해내고 팀의 에이스로 분류되는 만큼 천문학적인 가치는 당연한 평가다. 손흥민 다음가는 가치도 한국의 몫이다. 발렌시아서 유망주 딱지를 떼고 있는 이강인이 2000만 유로(약 261억원)로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이강인은 20세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로 유명세를 치른 뒤 이제 프로 무대에 뛰어든 만큼 앞으로 몸값이 천정부지로 뛸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이강인도 충분히 빅클럽 갈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어제 경기보니 정우영은.... 음...으음.... 성인국대까지는 못올라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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