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어를 무서워 합니다. (올림픽 다음은 C BAL NOM으로 배웠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후 케사장님도 열심히 쫒아가서 파라오와 케사장님은 쓰레기 탈출의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쓰레기도 서서히 안정되어가는데. 오락글님이 계속 무너지네요. ㅎㅎ 새로운... OO 등극으로 운명의 8번홀 8번홀 티샷을 파라오님, 케사장님, 쓰레기 이렇게 끝나고 나서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면서 폭우가 쏟아지네요.. 아마도 이건 쓰레기를
Let's get Crazy Let's get Movin Let's get Dancing 다가와 날 잡아줘 ok 내가 잡아줄게 If ya wanna dance & move or get crazy (uh) 걱정하지마 난 진심이야 너의 생각이랑 마찬가지야 yea just keep do your thing (want) 성유리 옥주현과 이진 (come
on) oh go 효리 it's that F I N K to the L story 처음부터 기다린 나란걸 믿어줘 지금 잡은 이 손을 너 놓지 말아줘 Let's get Crazy Let's get Movin Let's get Dancing 자신 있게 내게로 Let's get Crazy Let's get Movin Let's get Dancing I just wanna party on Let's get Crazy Let's
희망의 꿈을 꾸며 시동을 겁니다. 차에서는 때마침 핑클의 영원한사랑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제발 오늘은 이 쓰레기들 모임에서 탈퇴하리라. 큰 희망을 품고 출발합니다. => 백돌이님들 다들 아시죠 출발할때 항상 오늘은 깨백하고 잘맞으면 80가고.. 미친듯이 맞는다면 싱글할수 있다는 쓸데없는 기대감 골프장에 도착하여 서로 인사를 하며 안부를 물을 필요도 없습니다.
쓰레기를 탈퇴하겠다며 난리가 되었습니다. 허나 한동안 일에 치여 본인이 곧 쓰레기가 될거라며.. 약파는 분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실 전문 약장사였습니다. 하나 쓰레기 3인방이 그를 가만둘일이 없습니다. ㅎㅎ 쓰레기 방을 탈퇴하기 위해서는 그냥 누군가를 무너트리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야 하는것은 그동안 4번의 란딩에서 경험한바 서로 희생양을 찾는데.... 여튼 또하나의 기대를 갖습니다.
노네~~~ 20년도 더된 핑클화보집.. 성유리 누나는 그때도 탑이었다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뒤져보면 성유리 싸인도 있을거라고... 전지현 = 엘라스틴 박신혜 = 매혹적임 송혜교 = 돼지 권나라 = ♡♡♡ 박경리 = ♡♡♡♡♡ 김한나 = ♡☆♡☆♡ 최지우 = So so 한가인 = 불호 수지 = ㅇㅋ 크리스탈 = 베리굿
(드림하이도 엄마땜에 봄...) 그리고 박보검도 ㅋㅋㅋㅋ 엄마는 늘 주말 케벡스 8시 드라마는 무슨일이 있어도 봄 마찬가지로 케벡스1 8시반 드라마도 무슨일이 있어도 봄 그때 참좋은시절 할때 난 도저히 노잼이라 중간에 하차했는데 엄마는 욕하면서 봄 그러면서 이서진 아역 쟤는 뜨겠다 곧 주연하겠다 맨날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 교복입고 시니컬한 연기하는 박보검 볼때마다ㅋㅋㅋ 엄마가 뜬다고 하면 진짜 다 뜨긴 뜨니까 그런가..싶다가도
난 성유리가 진짜 안늙는거 같아 모범납세자 성유리 갑자기 생각난건데 난 우리엄마 드덕의 감과 촉이 대단하다 생각한게 갑자기 생각난건데 난 우리엄마 드덕의 감과 촉이 대단하다 생각한게 성유리 납세자의 날, 공개처형 성유리 생중계 수치플 8/14 쓰레기 탈출 작전 후기 - Feat 핑클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이 세대 여고생들이 심하긴 심했죠... 간미연 안티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보고? 싶었어 ㅋㅋㅋ 그당시 생각한게 엄마는 뭘보고 저렇게 확신하지 싶었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그뒤로 사극부터 식샤 오해영 뷰인사 등등 엄마의 촉은 정확했엉 그리고 크눈에서 난 한예슬이랑 고수 보려고 봤는데 엄마가 같이 보다가 고수 아역 쟤는 뭘해도 되겠다 곧 주연하겠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애가 좀 연기를 하긴하네 싶었지만 딱히 모르겠어서 엄마 취향인가보다 싶었는데 그뒤로 김수현 나오는 드라마 다 챙겨보시고
핀 오른쪽 온그린... 이진과 이효리님은 서로가 니어라고 우기면서 카트를 탔습니다. 하지만.. 이효리님 건은 조금 짧았네요. 허나 옥주현님이 니어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죽어도 같이 죽어야 겠다고 지우개를 도전합니다. 어프로치가 홀컵 50근처에 떨어집니다. 이로서 온그린한 이효리님과 성유리님은 버디만이 살길이라며... 퍼팅 하는데 옥주현님의 어프로치를 보고 멘붕에 빠져서리.. 파로 마무리 되네요.. 카트를 타니 다들 쌍욕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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