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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사고 태호엄마 인스타 태호엄마의 눈물 “나경원 대표님, 사과해주세요”..avi. 민주당 인재영입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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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20. 1. 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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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된 뒤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 hihong@yna.co.kr 민식 군 부모는 다른 교통사고 피해 어린이 부모들과 함께 민식이법이 당초 처리될 예정이었던 지난달 29 일 본회의가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 신청으로 무산되자 국회에서 눈물로 법안 통과를 호소한 바 있다 . 이들은 당초 본회의가 예정됐던 전날에도 국회를 찾았지만 본회의 연기 소식에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 법안 처리 후 민식 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던 세상은, 조금씩, 정말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 ? ? 국회서 처리 장면 지켜봐.."하늘나라서 다른 아이들 지켜줄 것" 하준이법도 통과.."해인이법, 태호·유찬이법, 한음이법도 통과돼야" '민식이법' '하준이법' 통과 방청하는 부모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 군 어머니 박초희 씨와 아버지 김태양 씨가 10일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과, 주차장 안전관리 강화를



발의하고 통과시키려고 했던 이유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안전해졌으면, 다치거나 사망하지 않길 바란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 통과에 대한 입장 밝히는 민식이 부모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 군 어머니 박초희 씨와 아버지 김태양 씨가 10일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을





위한 정쟁일까요? 저딴 행동을 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참~ [영상] '민식이' 엄마 , 나경원에 " 꼭 사과받겠다"..울분 터뜨려 41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 며 "당신들한테 무릎까지 꿇은 우리다. 꼭 사과받을 것이다"라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해인이, 태호 엄마 아빠들은 지난 27일 '민식이법' 통과를 당부하며 국회의원들에게 무릎도 꿇었습니다 ..... %EB%AF%BC%EC%8B%9D%EC%9D%B4%EC%97%84%EB%A7%88%20%EA%BC%AD&cluster=n&DA=STC&dc=STC&pg=1&r=1&p=1&rc=1&at=more&sd=&ed=&period= 자유당..나.대표..측..:....나도..엄마..다...? ..... ..... [TF현장]



넘고 있다 . 어제 나경원 원내대표는 교통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 앞에서 “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민식이 법을 통과시켜주겠다 ” 며 아이들의 목숨과 안전을 한낱 정치흥정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국회를 마비시켰다 . 이 현장을 목격한 피해아동 부모들은 “ 왜 우리 민식이 , 해인이 , 하준이 , 태호가 정치협상카드가 되어야 하냐 ” 라고 눈물을 흘리고 절규하면서 나 대표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했다 . 그럼에도 나경원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거짓과 술수로 피해아동 부모와



, 주차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이른바 ' 하준이법 ' 이 통과된 뒤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 hihong@yna.co.kr 김씨 부부는 민식 군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요청에 울먹이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다가 " 너를 못보는 아픔에서 평생 헤어나올 수 없겠지만 , 그래도 너의 이름으로 된 법으로 다른 아이들이 다치거나 사망하는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과, 주차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이른바 '하준이법'의 의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박의래 기자 = "하늘나라에 가서도 다른 아이들을 지켜주는 우리 착한 민식이, 미안하고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스쿨존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 군의 부모가 10일 아들 이름을 딴 '민식이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장면을 눈물 속에 지켜봤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민식이법, 즉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을 골자로



부모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한참을 소리 내 울었고 몇몇 아빠들은 주저앉았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이 오전 10시 10분쯤 회의장에서 나와 “28일에 법안소위를 연다고 위원장께서 말씀하셨다”면서 “아이들 법이 한꺼번에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렇게까지 오시게 하지 말아야 했는데 죄송하다”라고도 했다. 홍 의원은 이에 앞서 유가족들에게 ”28일 법안소위만 통과되면 아무리 어떤 상황이 있다 하더라도 연내 통과는 확실하다“면서 ”민식이법뿐





고민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안철수가 사립유치원 한방에 훅갔죠 이번엔 자유당이 민식이법, 한음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을 막았습니다. 필리버스터로요. 어린이는 그냥 자동차에 쳐박아 죽어라는 뜻입니다. 어차피 내 자식들은 기사딸린 차 타고 다니니, 교통사고 날 일이 없으니까요. 전국의 아이엄마아빠들이 '문재인정부를 막기 위해, 내 아이쯤은 자동차에 치여 죽여도



경사진 곳에 주의 표지판 설치 의무를 각각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28일 법안소위 합의한 적 없다”던 이채익 ‘난감’ 해인-태호 가족 및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앞에서 어린이생명안전법·도로교통법 개정안 등 어린이 안전한 관련한 법안 심의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식 잃은 부모는 오전 10시 회의 시작을 앞두고 회의장에 들어서는 행안위 위원들에게 일일이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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