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크루즈가 첫 악역 역할을 맡았던 영화 나 닮은사람 찾아주는 어플에서 톰크루즈나옴 톰 크루즈 멜로

카테고리 없음

by 사인업프 2020. 1. 25. 15:54

본문

인상적인 영화 강추] 컨저링?[실화배경 간만에 소름돋은 공포스릴러.. 공포를 유도하기 위해 관객을 이리저리 잡아끄는 연출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 케이프피어?[로버트 드니로의 강력한 사이코연기가 돋보인다 명장과 명연기자의 환상적인 조합] 콜레트럴?[톰크루즈의 냉혹한 연기가 돋보임 오락성과 철학성까지 겸비한 영화] 파리대왕?[소설원작.. 무인도를 배경으로 어린친구들의 갈등과 인간으로서의 본성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영화 명작] 페이백?[복수라는 소재를 잘살린 멜깁슨의 범죄스릴러 긴박한전개와 마무리까지 깔끔하다



차량에 흠집은 없나 매의 눈으로 스캔해 봅니다. 역시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습니다. 제게 입양되는 바이크다 보니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ㅎㅎ 이 컨디션 그대로 관리해줄게! 그나저나 이름을 정해줘야 하는데 딸에게 이야기하니 좀 생각해보고 알려 준답니다. 자 위에 틀을 고정해주고 있는 나무 판때기들을 하나하나 분리해 줍니다. 아무래도 나무 박스다 보니 나무 가루들이 바이크 위에 쏟아지더라고요. 어차피 에어로 나중에 다 불어주니 문제 될게 없긴 합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저 같은 분들이 박스 깔 때 놀라실까 봐





, 1998 , 2006 , 2001 이전 글에 있던 영화는 안넣었음 ( 이전글: 90년대 미국 감성을 느끼기 좋은 영화들 ) 두명 이나요 베이스 점핑 이라고 하는더요 빌딩 올라가는 사람은 봤지만 낙하산 타고 뛰어래린건 첨봤네요 지금 뉴스에 나오네요 완전 톰크루즈 미션





오전 11:50 (심은경, 이승기,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 청년경찰 (2017) / 스크린 낮 12:40 (박서준, 강하늘, 성동일, 박하선, 고준, 이호정) - 해적: 바다로 간 산적 (2014) / 채널A 낮 13:30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 베테랑 (2015)





OCN 오후 19:40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이성우) - 주전장 (2019) / 씨네프 오후 20:30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 PMC: 더 벙커 (2018) / MBC 오후 20:50 (하정우, 이선균, 제니퍼 엘, 케빈 두런드) - 돈 (2019) / JTBC 오후 20:50 (류준열,





벤자민 브랫) - 기묘한 가족 (2019) / JTBC 오전 10:10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박인환) - 미쓰 와이프 (2015) / 슈퍼액션 오전 10:20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 정지훈) - 배심원들 (2019) / 스크린 오전 10:20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서정연) - 스윙키즈 (2018) / 씨네프 오전 11:20 (도경수, 자레드 그라임스, 박혜수, 오정세, 김민호) - 신과함께 인과 연 (2018) / OCN 오전 11:30 (신함2 /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 궁합 (2018) / 채널CGV





노웨이아웃?[캐빈코스트너의 리즈시절 스릴러.. 최고의 스릴러영화 당장보자] 다크나이트?[히어로 영화중 최고의 스릴러가 아닐까 생각한다 놀란형제의 천재성이 빛나는 영화 더불어 히스레저의 광기는 영화사에 길이 남지않을까 한다] 다크시티?[메트릭스가 이영화를 표절했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세계관이 독특하다 많은영화에 영감을 준영화가 아닐까생각 강추] 데자뷰?[시간여행을 소재로한 훌륭한스릴러 대중성이 돋보이고 적당히 멜로까지 겸비한 영화] 돌로레스클레이븐?[스릴러를 보다가 눈물을 훔친 몇안되는 영화.. 평생을 숨죽이고 살아온 어머니의



"top gun anthem"을 더 좋아합니다 기타솔로가 아주 예술..... 그리고 엔딩곡인 "mighty wings"을 2순위로 꼽습니다 ㅎㅎ 초등학교때 추석특선영화로 처음 보고 톰크루즈를 알게되었는데 와... 뭐 저렇게 생겼냐... 어린마음에 감탄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뒤로 칵테일도 해줘서봤는데 역시나 ㅋㅋㅋ 내년 탑건2는 필히 아이맥스로 관람해야겠다 맘 먹어봅니다 몇장의 사진과 음성 샘플만으로도 개인컴퓨터로 사람을



나니까요. 기계공학의 로망이 느껴지는 게 수트를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기분입니다. 마지막 장면을 끝으로 글을 마치려합니다. 제일 마지막 장면인 "I am Iron man"이란 대사 역시 로다주의 애드립으로 완성된 대사라는 건 이미 크게 알려진 사실이지요. 지금은 좀 진부하게 느껴져도, 당시엔 슈퍼히어로들이 정체를 숨기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https://fimg4.pann.com/new/download.jsp?FileID=46308200



선루프 블라인드를 절대 치지 않습니다 ㅋㅋ SUV가 처음인 촌놈 답게 이런 광활한 글러브박스는 처음 봅니다. 보통은 글러브박스 뚜껑(?) 자체가 수납함이 되는데 이건 열면 그 안에 평평하고 높이도 상당한 공간이 나옵니다. 그리고 송풍구가 하나 들어있어 미비하지만 음료 따위를 덥히거나 식힐 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습니다. 담요를 저기 넣은 이유도 나중에 따뜻하게 쓰라고.. 이건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