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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검프 vs 쇼생크탈출 똥냄새... 징벌방... 설마.... 쇼생크탈출은 아니겠지...? 쇼생크탈출이냐고 ㅋㅋㅋ 쇼생크탈출 끝나서 잘라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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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20. 1. 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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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면 뭐래... 교도소가 감옥인가 쇼생크탈출 이런덴 어디임? 2019년 20년이 지나고 10월달이라 생각나서 ㅎㅎ 좋은 영화는 자주 봐야죠. 아버지가 생각나기도 하고.... 3번이상 본 영화는 쇼생크탈출, 라이언 일병구하기 또 많은데 기억 안나요 ㅎ 드라마 시그널이 이 영화를 보고 만들었을까요? ㅎ 퇴근하고 집에 와서



미식축구에 대해 알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저수지의 개들 쿠엔틴 타란티노의 감독 데뷔작 그의 신선한 천재성이 돋보이는 범죄영화의 수작 스내치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같지만 멋있음. 그리고 가이리치 감독의 뛰어난 편집능력이 인상적임 특히 비행기 타고 가는 장면이 압권 보랏 화장실 유머의 레전드 불편하신



함. 데이비드 게일 차분히 관객을 설득하는 영화 그리고 설득당하는 관객의 가슴은 메어지는데.. 존 말코비치 되기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뻔한 영화들에 질려 버리신 분들에게 건빵의 별사탕 같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 존 말코비치되기의 각본가가 쓴 예사롭지 않은 작품 이별후



가득한 사회고발(?) 영화 지구를 지켜라 코메디 영화로 홍보한 마케팅으로 폭망한 영화 올드보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웰메이드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우리나라 스포츠 영화중 단연 최고 감동이 있으면서도 그렇게 오글거리지 않는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의 추억들을 순수하고 풋풋하게 담아낸, 보고나면 가슴 한구석이 따스해지는 영화 1994년



감옥안이 더더 익숙하여 자유세상으로 내보내지자마자 바로 자살해버리는 그런 할아버지 같은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지금 다시 보면서 영화를 보면서 통쾌했던것은요 이 남주가 자신의 진짜 적이 누구인지를 알았다는게 너무 너무 스마트하고 멋진거예요 물론 다 사방에 호시탐탐 자기를 노리는 적들 뿐이었죠 같은 수감자이면서도 서로 비난과 조롱.. 힘으로 누르거나 심지어는 성폭행하거나 했던 감옥안의 같은 신세인 사람들 그리고 수시로 폭력적으로 억압하는 간수들.. 근데 이 남주는 그들에게 그냥 당하고 있지만 않았지만 그렇다고



종합선물세트 맥주 한캔과 볼만한 작품 쇼생크 탈출 아카데미가 외면한 최고의 작품, 영화계의 홍진호! 홍진호도 이 영화도 레전드 입니다. 포레스트 검프 쇼생크탈출을 콩라인에 밀어 넣은 영화 하지만 반박할 수 없는 구성과 미국 현대사에 대한 깨알같은 재미 트루먼쇼 못보신 분들이 있을까 싶은 레전드 영화 Good afternoon, good evening, good



깡소주 마시고 해장국 먹으며 볼만한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 영화를 보고나니 '아 이러니까 멜로 영화를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국영화> 넘버3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도 주옥같은 영화 시대가 변해도 재미는 변하지 않는다. 우아한 세계 양아치 짓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구나.. 하나도 우아하지 않는 조직폭력배의 이야기



그때 그사람들 한국 블랙코메디의 정수 잘 만들었지만, 너무 쉽게 잊혀진 작품 파이란 관객의 눈물을 어떻게 빼는줄 아는 영화 아직도 먹먹하다. 아는 여자 장진감독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웃기고 재미나고 이나영이 너무 이쁨 플란다스의 개 봉준호 감독의 데뷔작 웃음기





존재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스타카토 라디오 데미안 무라카미하루키 전혜린 신경숙 이정하 에쿠니가오리 S) 유재하 정기고 반광옥 사비나앤드론즈 문명진 슈가볼 어반자카파 몽니 윤종신 메이트 이소라 라디 카라멜에스프레소 김광석 이은미 디어클라우드 브리즈 브랜뉴직 버스커버스커 심규선 Kings of leon Nujabes Maroon5 Parov stelar Damien rice Razorlight Jessie j Lcd soundsystem James blunt Chrisette michele Glen hansard Kings of convenience Bruno mars Tahiti80 M) 브로크백마운틴 펠론 라스트홀리데이 필립모리스 쇼생크탈출 그린마일 내 이름은 칸 유주얼 서스팩트 블랙 세 얼간이 트레인스포팅 프라이멀피어 바닐라스카이





분도 있겠지만, 웃음으로는 역대급 위대한 레보스키 20세기 말의 위대한 영화 하지만 그렇게 가볍지많은 않은 작품 새벽의 저주 세상에 몇 안되는 웰메이드 좀비영화 월드워z 보면서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 렛미인 트와일라잇인 그냥 커피라면 이 영화는 에스프레소 헐리우드 리메이크작 말고 꼭 스웨덴판으로 보시길 .. 큐브 당시 MBC 주말의 명화로 봤는데 끝난뒤 너무도 얼얼해던.. 판의 미로 해리포터 정도로 생각하고 애들 손잡고 보신 분들의 멘탈을 인수분해 시킨 작품 이런 영화를 동화로 만든 배급사는 각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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