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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퀴즈 12시 - 최대집중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해서 의협 의견은 존중하되 최대집 의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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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20. 2. 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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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방역의 구멍이 뚫렸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고, 정부의 무능을 질타하고 있다. 그런데 걱정이 되어 호들갑을 떨고 질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나서 그러는 것 같다'는 것이 나에게는 짜증을 유발한다. 그들은 일종의 공포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 공포스러운 상황이 되면 그런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 아니, 할 겨를이 없다. 쓰촨에서 지진을 겪어봐서 안다. 두려움에 떨거나 최대한 냉정하게 안심을 시키지 한국의 야당 정치인들이나 언론처럼 호들갑을



출처 1/27 우한 폐렴: 공포와 혐오의 마케팅 1.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함께 일을 하는 모든 직원들은 중국인들이고 이 중에는 우한 부근 후베이성 출신도 있다. 상하이 인근 도시 쑤조우가 공식적으로 가장 먼저 2월8일까지 휴무연장을 결정했다. 우리 회사도 공식적으로는 쑤조우 휴무 일정에 따라갈 것이고 상황에 따라 휴무





지고 오히려 감염이 확산된다는 것이 지난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해서 나온 결과이다.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중국인 입국'을 막으면 더 방역이 어렵다는 것이다. 지금 중국인 입국금지 같은 극단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국가는 북한 밖에 없다. 이는 북한이니까 가능한 것이다. 또 방역시스템이 워낙 낙후된 북한은 한번 바이러스가 퍼지면 막을 방법이 없으니 그런 극단적인 조치도 고육지책으로 쓸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국가들은 있는가? 최소한 국제법과 국제규약을 준수하고,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경제력을 갖춘 국가들을 대상으로 그런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만큼 심각한 상황인지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로 정치 은퇴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 제1저자는 지난번에 자세히 다뤘지만 IRB(연구윤리심의)를 건너뛴 게 문제. 이외로도 1) 2014년 여름 방학 당시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은 미국 고등학생인데 어떻게 서울대 실험실을 빌린건지? 2) 어떻게 아들 '제1저자'에 대학원생, 교수, 삼성 연구원이 도와주는지? 3) NHSEE랑 IEEE EMBC 논문이 어떻게 똑같은지? 등등 의혹이 참말로 많죠 - 이에 나경원 의원은





큰 자식들과 이렇게 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평생 다시 오지 않을 시간임은 분명하니 소중한 가족의 시간으로 받아 들이고 나름 즐기려고 한다. 누구는 공포와 혐오의 마케팅을 이 재난을 이용하지만 나는 소중한 가족의 시간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최대집이 제대로 일베짓 하고 있구만. 병원이 분수령이 되었고 의사들이 감염되던 메르스 때 아닥하고 있더니만, 뭐? 중국인 입국부터 전원 입국 금지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밥도 같이 먹고, 청소도 같이 하고, 영화도 함께 보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있는 중이다. 다 큰 자식들과 이렇게 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평생 다시 오지 않을 시간임은 분명하니 소중한 가족의 시간으로 받아 들이고 이 시간들을 즐기려고 한다. 누구는 공포와 혐오의 마케팅을 이 재난을 이용하지만 나는 소중한 가족의 시간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점을 밝히면서 이 글을 마무리 하겠다. #우한코로나바이러스 #공포와혐오마케팅 #정부의대응





어김없이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는데 독감의 유행 시기가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로 감염증의 확산 시기와 겹치는 데다 증상 또한 비슷해 환자는 물론 의료인들도 초진 단계에서 판별에 어려움 을 겪고 있다. 동네병원 관계자는 "증상이 특이하면 모르지만 이번 감염증은 요새 유행하는 독감과 별 차이가 없어서 환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중국 방문 사실을 먼저 알리고 선별진료소로





지역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장세동 - 의리의 사나이. 애국 보수의 아이콘. 전남 고흥?. 심재철 의원 - 광주. 서울역 회군 주역. 좌에서 우로 전향 최대집(의사협회 회장) - 전남 목포. 애국자. 안정권 - 보수유투버 및 활동가. 전남 상진 아재 - 보수유투버 및 활동가. 광주 이지성 작가(차유람 남편) 김관진 - 당당한 군인 정신 한화갑 - 동교동계에서 그나마 보수우파? 남진??(애국보수로 의심?) - 전남 많지는 않네.... 확진자 방문땐 사실상 폐원..입구에 "출입 자제" 안내문 병의원·보건당국 "여름 유행 메르스·사스와 달라 난감" 경기도





25명이 사망했다. 최종적으로 186명 감염에 39명이 사망했다. 당시 한국의 메르스 감염율은 3위였다. 2019년 12월 30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첫 환자가 한국에 입국했고, 거의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는 오늘 한 명이 확진 추가되어 4명이다. 그 4명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한 주변인들도 현재 보건당국에서는 면밀하게 추적 및 조사중에



있는 한국 교민 500명을 빼 오기 위한 정부의 ‘전세기 파견’ 추진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 500명의 우한 교민이 바이러스를 전이한다는 이유에서이다. 과연 세월호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인데 구출할 생각을 하지 않고 처 웃던 인간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 우한에 있는 500명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모든 주권과 인권을 포기하고 삶과 죽음을 그저 운에 맡기라는 것인가? 6. 정상적인 판단력을 갖춘 정치인이라면 정부에서 위험지역에 500명을 수송할 전세기를 파견한다고 하면 수송할 조종사, 승무원들, 의료진들에 대한 안전과 방역 대책 그리고 감염위험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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