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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이병헌 감독만 뜨네 극본 다른 사람이 썼나? 박서준이랑 이병헌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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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20. 2. 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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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GV 오후 17:30 (톰 히들스턴, 사무엘 L. 잭슨, 브리 라슨) - 패신저스 (2017) / 스크린 오후 17:35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 - 코코 (2018) / OCN 오후 19:00 (안소니 곤잘레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랫) -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 슈퍼액션 오후 19:10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 변산



EOD 대위로, 모든 군사 훈련을 마스터한 인물. 그러나 실전 경험이 없다보니 얼떨결에 백두산 폭발을 막는 비밀 작전의 책임자가 됐으나 어설픈 모습을 보인다. 이는 전쟁 경험이 없는 군인들이 실전에 배치됐을 때의 모습을 대변하고, 또 실전이 전무한 군인을 중요 임무로 투입하는 무책임한 정부를 지적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일단 이병헌 + 하정우만 해도 장난아닌데 제목에서 느껴지는 스케일까지 생각했을때 감독 이름이 없는게 의아하죠? 감독이 둘입니다. 각각의 감독 필모도 별로 주목할만한게 없는데 감독이 둘인 영화의 경우 뭐 ... 형제감독;이나 자매감독;이 아닌



오락영화로 제격이다. ‘시동’을 누르고, ‘천문’까지 제치며 연말 승자로 올라설 듯. ‘천문:하늘에 묻는다’ 돋보이는 브로맨스… 그런데 너무 나간 듯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장영실이 감독한 안여(安輿·임금이 타는 가마)가 튼튼하지 못해 부서져 의금부에 내려 국문하게 했다’는 세종실록의 기록을 토대로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브로맨스(브러더+로맨스)를 그렸다. 세종은 관노였던 장영실의 타고난 재주를





덕분에 '우리집'은 5만 관객을 돌파했다. 손용호 감독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배우 김상중, 마동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영화는 457만 관객을 동원했다. ▲최우수 작품상 :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상 : 김보라 (‘벌새’), 봉준호 (‘기생충’), 이병헌 (‘극한직업’), 장재현 (‘사바하’), 정지영 (‘블랙머니’) ▲시나리오상 : 김보라 (‘벌새’), 문지원 (‘증인’), 문충일 (‘극한직업’), 봉준호, 한진원 (‘기생충’),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오는 12월12일 오후 7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신과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신작이자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두산(이해준, 김병서 감독)'이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과감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병헌, 하정우부터 마동석,





드라마처럼 싼티가나는게 조금 아쉬워요. 짧은평 高木正雄는 총맞아 죽어도 싸다. 김재규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개인평점 82 (내부자들 : 87, 마약왕 : 65) ▲최우수 작품상 :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상 : 김보라 (‘벌새’), 봉준호 (‘기생충’), 이병헌 (‘극한직업’), 장재현 (‘사바하’), 정지영





뺑소니 당했다"는 혹평을 받으며 외면 받았다. 2월, UBD 탄생 배우 정지훈 주연의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흥행에 참패했다. /영호 '자전차왕 엄복동' 포스터 '역대급' 최악의 영화를 배출한 달이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이 그 주인공으로, 흥행에 처참히 실패했다. 무려 100억원의 큰 제작비가 들었지만,





때문에 새로운 추격과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오피스’(2015)로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진출한 홍원찬 감독 연출작으로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황정민, 이정재는 ‘신세계’(2012) 이후 오랜만에 한 작품에서 만났다. 박정민은 이정재와 올해 ‘사바하’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췄다. 지난 9월 크랭크인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촬영 중이다. ‘보이스’(감독 김곡, 김선)는 보이스피싱 조직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중국에 있는 조직 본부에 침투해 보이스피싱 업계



그해 8월 말까지 개봉한 영화들만 심사 대상에 올라가고, 그 뒤 가을이나 겨울에 개봉한 영화들은 다음 해 심사 대상으로 넘어가는 기형적 구조였다. 이를 바로잡자는 취지에서 개최 시기를 변경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5일 열리는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재작년 9월 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1년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곽도원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병헌의 연기를 극찬했다. 그는 “가장 놀랐던 건 많은 감정을 쏟아내야 하는데 잘 깎인 다이아몬드처럼 잘 정제돼 나타나더라. 이병헌이 전혀 보이지 않고 그 시대의 인물을 만난 것 같아서 생소하고 신기하면서 감탄을 했다.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이병헌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곽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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