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 들고 나들이에 나선 녹두와 동주의 모습도 포착됐다. 일분일초가 아까운 듯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마음을 전하지만, 언뜻 스친 표정에는 홀로 삭여내는 고민이 내비친다. 두 사람 사이에 여전히 깨부숴야 할 커다란 벽이 남아있다. ‘왕의 아들’ 녹두와 왕을 향한 복수를 단념하지 않는 동주가 다가오는 위기를 넘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도 녹두와 동주의 애틋한 로맨스가 이어진다. 여전히 무거운
포스터 공개 'VIP'·'시크릿부티크'·'배가본드', 결방 대란에 눈물 흘리는 중 [리폿@이슈] 슈주 예성,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OST 일곱 번째 주자...'마음에 그리다' 29일 발표 우지현, tvN ‘반의반’ 출연…정해인과 호흡[공식] 김광규, 헤어스타일 이제 자연스럽죠?[포토엔HD] '낭만닥터 김사부2' 매회 시청률 상승..20% 눈앞 ㅎㄷㄷㄷ 꽃파당 3.828 엑소 백현→마마무, ‘낭만닥터 김사부2’ OST 막강 음원 강자 라인업 공개 씨스타 아닌 배우 윤보라 '낭만닥터 김사부2' 간호사 변신 장동윤 퍼스트룩 화보.jpg [단독] KBS 월화극, 4월 컴백..'본어게인' 편성 논의 중 강은경 작가 인터뷰.txt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X강태오, 꽃비주얼 독려샷부터 2막 관전 포인트까지 서강준
- 진종현 - 진경 - 서동경찰서 - 포레스트 - [ 인물관계도 ] - tvN 새 월화드라마 연출 : 김용완 (영화 '챔피언', 웹드라마 '연애세포') 극본 : 연상호 (영화 '부산행', '염력', '반도', '사이비') 출연 : 엄지원 정지소 성동일 조민수 최병모 김인권 고규필 정문성 김도윤 등 2020.02.10 밤 9:30 첫방송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SBS 월화드라마
작업해온 해외 작곡가 사이먼 페트렌(Simon Petren)이 작곡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성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 2016년 4월 국내 첫 솔로 앨범 ‘Here I am’을 시작으로 그룹과 솔로 활동, 공연, OST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예성은 OST 분야에서도 ‘너 아니면 안돼’, ‘먹지’, ‘꿈을 꾸다’, ‘너무 그립다’, ‘혼자 하는 일(On My Own)’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OST 강자인 예성의 합류로 애틋한 로맨스를 이어나가며 연일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조선혼담공작소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이성경은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 역을, 안효섭은 매사에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생계형 써전’,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을, 소주연은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지닌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세 사람이 각각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
마지막회에 오열할 거 같음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2' 첫방부터 14.9% "LA로 유학갔던 조선 마지막 왕세자님이 서울에?"[새 월화드라마:한양도성에서 만난 그대] [단독]최병모 '방법' 특별 출연..엄지원 선배로 '강렬한 등장' [인터뷰①] `녹두전` 고건한 "장동윤 여장 보는 순간 되겠다 싶었죠" 4연타 대히트쳤던 MBC 월화드라마 라인업.jpg '검사내전' 정려원, 양머리로 찜질방 잠입?..귀여운 반전 매력 '쏭싹' 안창환 '검사내전' 출연..이선균·정려원과 호흡 '검사내전' 이선균X정려원, 캐릭터
“‘돌담병원’이라는 도화지 안에서 틀린 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어우러져 펼쳐지는 가슴 뭉클한 내용들이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의 의미를 강조했다. 더불어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메시지가 많은 분들의 상처에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포옹 같은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벅찬 포부를 밝힌
얼굴 대신 날렵한 비주얼을 만들었고, 여장을 찰떡같이 소화하기 위해 체지방도 감량했다. 당연히 머리도 길렀다. "여자보다 더 예쁘다"는 평을 들을 만큼 완벽에 가까운 여장을 하고도 상대역인 동동주(김소현 분)와의 로맨스를 가슴 떨리게 그려낸 것은 오롯이 장동윤의 저력이었다. 이처럼 전반부에 예쁘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후반부에서는 무인으로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광해(정준호 분)의 아들임이 밝혀진 후에는 차율무(강태오 분)와의 날카로운 대립이 이어져 시청자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사실 '녹두전'은 최초의 여장남자 사극이라는 것 외에도, 수치로도 좋은 성과를 내야만 한다는
87 맨발의 청춘 (Heat of Youth 1987) 1986년 변강쇠 (Byon Gang Sae) 1986년 금달래 (Keum Dal-rae) 1986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Love That Left Autumn Behind) 1986년 투명인간 (Invisible Man) 1986년 티켓 (Ticket) 1986년 비내리는 영동교 (Rain Falling On Youngdong Bridge) 1986년 열병시대 (Feverish Days) 1986년 삿갓 쓴 장고 (Jang go in a Reed Hat) 1986년 손오공 홍해아 대전 (Sohn O-gong Beats Hong Hae-ah) 1985년 피조개 뭍에 오르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어하루'에서 김혜윤, 로운 등 또래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고등학생으로 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누리꾼들에 '나이를 연기한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2019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차지하는 등 2019년을 의미있게 끝낸 이재욱은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을 확정했다 ◆첫 작품이 인생작, 연기 '시동'건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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