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들있자나 몇년 살다보니 그것도 또 익숙하대 심하지 않으면 그냥 내가 참자참자 심하면 소주한잔 먹고 자고 아 신랑이랑 난 둘다 직장인이라 집에서 7시에 나갔다 5시쯤 들어오니 낮에는 잘 모르거든 사건은 어제 12시에 터졌어 술먹으면 10시전에 자니 잘 모르는데 저번주 내내 달려서 내 간한테도 미안해서 하루는 쉬어야겠다 하고
있습니다 뒷모습도 비슷한데 M2가 좀더 빵빵한 느낌입니다 다시 포르쉐로 와봅니다 저 뒷유리의 기울기는 확실히 같은 가문임을 느끼게 하네요 944는 펜더 디자인이 꽤 특이하네요.. 전 처음 봤는데 스포일러 안에도 보조제동등이 있군요 타이밍 좋게 브레이크등이 켜져있네요 992에서도 타르가가 나올까요? 구석에 조용히 서있던.. 외장패키지 들어간 991입니다 오늘날씨에 잘어울리는 색...... 언제봐도 개구리 눈은 참 이쁩니다 동그란 헤드램프를 쓰는
맞출 수 있다는 점.. =_=;; [이런 쓸데없는 된장남. ㅠ,.ㅠ] 4. 생각보다 중고가격차이가 얼마 안나서 바꾸기 쉬웠던점.. 등등이 있습니다. 오늘 실전 투입 결과.. 일단 시그니처CC에서는 그린빠르기를 약 2.3으로 공지하였고.. 이 정도면 평균은 될 것 같았습니다. 새벽이슬은 3~4홀에서만 겪었고.. 중간에 비가 조금 내려서(이슬비) 전반에는 그린에 물기가.. 많았습니다. 뭐.. 그린이 엄청 느리기까지는 아니지만 빠르지는 않았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인디폴은.. 상당히 거리조절이 힘이 듭니다! 오늘은 퍼터 점검도
요 아파트 정착한지 2년 10개월 이사 올때와 달라진게 있다면 1. 신랑이 내옆에서 사라짐 ㅋㅋㅋ 도저히 안방에서 못자겠다고 작은방으로 침대사서 이사감 2. 책장위에 신혼신혼한 디퓨저 이딴거 다 사라지고 플라스틱바구니 안 우퍼 입성 3. 술이 엄청나게 늘음 귀마개나 이어폰을 껴도 들리는 소음에 둘이 술 3병먹고 자면 그나마 딥슬립 4. 아이, 아가라는 명칭이 모든애들에게 애새끼로 변함
따듯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배움이없어서 글이 좋지않을수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때는 요즘과 같은 쌀쌀하고 눈도오던 2006년 12월 말 크리스마스 전후쯤으로 기억하네요. 저는 강원도 인구2만의 아주작은 시골에서 태어나 어릴땐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있고 주변엔 온통 산으로 둘러쌓여있던 곳이였네요. 2000년도 초반이였지만 겨울이면 교실한가운데 석유난로가 있었고 장판이 아닌 나무로된 마룻바닥이였습니다. 마을자체에 놀거리가없어 공기. 팽이. 꽝꽝언 논위에서 스케이트타기 등등 그당시 도시지역의 학생과는 천지차이였던 셈이죠^^.. 겨울이면 석유난로위에 김치볶음밥 도시락을 층층히올려 데워먹던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2000년도 초반의 학교였지만 시골특성상 학교에 연세많은
오늘날씨 코트입어도됨 방탄콘 패딩각? 오늘날씨 진짜 화창하고 맑네요 출근길전철같은 느낌으로 한시간반을 온 후기 오늘날씨 봄이네요 오늘날씨 어때?? 저녁엔 추우려나 ㅠㅠ 국민신문고 제안(시내버스정류장 전광안내판의 글자수정 건의 구라청 구라청 구라청 진짜 구라청 가을갬성.. 오늘날씨 안 나갈 수 있으면 방콕이 짱이야? 출근길전철같은 느낌으로 한시간반을 온 후기 나만 패딩없어ㅠㅠㅠㅠ ㅇㅂㅌ 팝업 갈건데
죽여버리고싶다고 생각도해 진짜 깜빵이 여기보다는 조용하거따 죽여블자 죽여블자 이러고 있는 내자신한테 깜짝깜짝 놀라고 나도아파트 10년 넘게 살았어도 이런 윗집은 첨이라 하루하루 멘붕이여 오늘 아침 화장함시롱 뉴스 보는데 경기도 고양인가에서 엘리베이터에서 흉기 사건있었다는데 정말 격하게 공감가드라고 오직했음.. 오직했음 칼로 휘드르고 본인이 죽을까.. 그양반은 죽어버리니
애 절대 안낳을꺼임 윗집애새끼같은 애기 낳을까봐 대충이정도? 뭐 궁금하지 않겠지만 형님들 나 너무 힘들어서 위로라도 받을려고 글써봐 ㅠ 첫판부터 왜 반말이냐고 뭐라고 한다면... 친한척하고 싶어서 이런거 해보고싶었거든 ㅋㅋㅋ 이사올때 첫 입주청소간날 다다다다다다 소리가 들리길래 조용한 신혼생활은 포기했어도 아름다운 신혼을 위하여 참으며 살자고이사갔어 그리고 3~4일쯤 있다가 너무 시끄럽길래 딸기랑 오렌지랑 사서 인사갔지 아랫집에 이사왔다고 잘부탁드린다고 아저씨가 겁나 인상좋게 먼저 아 저희 아들이 좀 뛰죠 주의 시킬께요 하시길래 역시 동방예의지국의 나라다운 면모를 보여준다고 캬~하면서 국뽕에
옳은 안내가 될 것입니다
. 그러니 내일날씨는 오늘날씨
(
현재날씨
)
가 맞다고 봅니다
. 어떻게 전광판이 세워진 이후 줄곧 이렇게 운영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개선방안 크게 개선방안이랄 것도 없습니다
. 내일날씨가 아니고 오늘날씨
(
또는 현재날씨
)
가 맞다면 글자 2
자 수정해서 입력시키면 되고
, 내일날씨가 맞는다면 기온은 내일의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으로 구분해서 안내해야 바른 안내가 될 것입니다
.
걱정했으나.. 센츄리의 마운틴코스나, 떼제배의 북코스나.. 해솔리아의 솔,리아 같은 곳에 비하면.. 아~ 주 정상적으로 보이는 코스였습니다. 게다가 오늘날씨는 지난번 푸른솔에 버금갈만큼 아~주 시원하고 좋은 날씨였네요. (스콰는 그래서 폭망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각설하고!! 오늘 드뎌 새로 장만한 !! 스카티카메론 퓨추라5W 를 실전에서 사용하였습니다. 뭐 신규영입의 이유는.. 1. 기존의 스카티카메론 뉴포트를 사용하면서 블레이드에 적응을 전혀 못한 것. (당겨지는 것이 너무 심해요. ㅠ,.ㅠ) 2. 인생퍼터인 인디애나폴리스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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