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ㅜㅈ할 이태원-경리단길-해방촌 케익 맛있는 데 있니? 경리단길이 이래서 망했구나 경리단길

알아야 하고, 창업을 할라면 잘되는 장사집가서 최소 3년은 바닥을 박박 겨야 되는데.. 이거 안하죠.. 꽤 많은 사람들이 퇴직금 들고 창업박람회나 설명회 가서 혹해서 창업을 합니다. 프랜차이즈는 이런 시스템이 참 많이 잘 되어 있어요. 가게를 차리면 월 천만원씩 벌고, 더하면 더벌거 같고 그래요.. 여튼.. 모르니

항명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늘 인자해 보이는 웃음을 띤 호인처럼 보이지만 문재인은 결코 말랑말랑한 대통령이 아니다. 절대 검찰총장에 대한 해임은 없을 것이고, 어쩌면 사표를 써도 수리하지 않을 공산이 크다. 그저 법과 원칙대로 개혁을 해 나갈 것인데 이번 조국 대전에 무리한 수사와 기소는 내부감찰과 공수처의 수사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어제 MBC PD 수첩은 정치검찰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오랫만에 마봉춘다운 방송인지라 꽤 파급력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일련의 (사법개혁을 향한) 상황이 예상보다

된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제가 보기엔. 돈에 미친사람 같기도 하구요. 오죽하면 오는 손님들중에 돈을 굴리는 사람들이 있다 싶으면 그 사람들에게 돈 빌려 달라고 얘기를 했을까요. 보통 그러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전 벌었을거 같아요 타로가 부업이 되어도 투잡하며 어떻게든 빌릴 생각않고 벌었을거 같아요. 지금은 자기 가게 일하며 리뷰도 올라오더라구요. 전 그거보면 눈이 뒤집히고 심장이 벌렁거려요. 일단 저 사람들은

세상 무서울거 없는듯 ㅡㅡㅡㅡㅡ 어제 한 두세달만에 이태원과 경리단길쪽을 가보았는데 경리단길쪽은 반정도가 아예 공실이었고 이태원도 오래장사한 가게가 아닌 이상 어마어마한 공실이 보였습니다. 심지어 임대인(건물주)끼리 모이는 임시총회한다는 현수막도 봤구요. 몇년동안 과열되던 이태원 상권이 완전히 붕괴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고점에서 건물을 넘기고 간 건물주들이 위너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괜찮은

주차를 함 2) 심지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상,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날임 3) 음주운전 확정 전까지 최대 40일까지 임시면허증 발급 가능. 이걸로 부여받은듯 보임 솔직히 부동산 업자들도 한몫함 건물주들 살살 긁어주거든 더 받을수 있는데 더 올리세요 한두번본줄 알어 정말 잘만든영상이십니다. 건물주들 재계약할때 1년만 한다고

정작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다소 난감하겠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10/3 행사가 끝나고 그 탄력을 받아 10/4쯤 검찰이 새로운 반격(?)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형식은 정경심 교수의 공개 소환이 되었건 새로운 기소가 되었건 말이다. 9. 하지만 그것에 대한 반작용은 10/5 서초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할 것이다. 지난번 후기에 언급했듯 시민들은 지난 2016년 촛불을 거쳐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룬 것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높다. 게다가 우리 시민들은 아이들 손을 잡고 집회에 나오는 일종의 문화축제로서 즐기는 경지에

변화의 시작은 나부터 행동으로 바꾸는 겁니다.. 욕하는게 쉬우니, 일단 욕하시고~~ 행동으로도 보여주셨음 합니다. 오랜만에 꼰대글 적어봤슴돠.. 원래 자영업 글 적을라다가.. 그냥 생각의 흐름대로 적었는데.. 뭐 그래도, 이 글속에도 자영업 성공의 방법이 있으니.. 성공의 왕도는 없어요.. 가장 기본적인게 성공의 길입니다. 나는 그냥 불매니 투표니 모르고 평범하게 살겠다 라고 하시는분들 계실텐데요.. 이대로

계산을 26살때 했나 그래요.. 따로 교육받은건 없고.. 그때 계산한게.. pc방 수익률 계산했는데.. 한 40평 매장에, pc가 50대 깔리면 돈이 얼마나 걸리나.. 라는걸 가지고 머리를 굴려서 열심히 계산해서 표를 만들었던 적이 있어요.. 이거 한번 만드니까.. 모든 자영업 계산이 다 되요.. (원가계산은 따로 계산기를 두들겨야겠지만) 골목식당 보시면 이런 계산 안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가게가 풀로

일어난걸 체험하신거죠.. 욕만하고 끝내지 마시고, 뭘하시든 행동하십시요~ 저는 자한당 애들 존경합니다.. [다른 의미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한결같을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인두껍을 쓰고 저런 소리를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이야기를 할수있는가.. 이 글 읽으시는 분은 저렇게 행동할수있습니까? 이 차이죠.. 인간성을 포기하고 목표에 매진하는.. 뭐 성실하다고 다 성공하는건

말한바를 이루는게 정성입니다. 성실은 말한바를 이룰 때, 열매를 얻는다.. 내지는 경지에 이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공자님께선 "誠" 자 하나가지고도 하루종일 이야기가 가능하고 비중이 큰 글자입니다. 우리는 욕을 어떤 직업을 가진사람에게 욕을 할께 아니라, 어떤 기업에 대해서 욕을 할게 아니라.. 정성을 다해서 성실하게 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임한적이 잘 없습니다. 정성을 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