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도 이렇게 적폐가 다 튀어 나오지 않았는데... 노무현정부 평균 물가 상승률은 2.9%였는데, 이명박정부는

물가대비 최저임금인상 + 국내외노자 한국인 임금동결 (동일노동 동일임금=한국인 우선채용) ● 부동산 투기로 ~ 다주택 임대료 챙기는 불로소득 차단 .. 일해서 돈버는 나라 만들기 ● 부동산사재기로 인한 거품때문에 ~ 청년세대가 주거구매의 어려움을 겪지 않는 나라 만들기 추천 비추천 2017년 세계경제학자들(영국 프랑스 학자) 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 책내용중 1980년대 초,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앞장서서 짚어냈다. 같은 맥락에서 2007년 미국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중국시장 활용으로 '2050년에는 1인당 GDP가 9만 달러를 넘어 미국을 이은 세계 2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 송도에서 평택,

여러분이 그랬듯이... 어려울 때 친구가 친구고, 어려울 때 견디는 정치인이 진짜 정치인입니다. 꼭 내 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하늘이 도와서 제가 얘기할 때는 비가 계속 오더니 유시민이가 뜨니까 비가 그쳐요! 여러분! 제가 말 놓고 한마디 할까요? 제가 오늘 딱 말 놓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하겠습니다! "야~ 기분 좋다!!!!!!!" [출처]딴지일보 너무 아프고 분해서 잠 못잘거 같네요.. 쿨한 이명박 정부.. 그중 쿨한 이명박 정부

배알도 없는 사람들인데 (황 대표가 유승민 새보수당 의원이 제시한) 보수재건 3원칙에 동의해줬다"며 "황 대표한테 '대도무문(大道無門)의 길을 가라'고 했으니, 본인이 알아서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4·15 총선을 앞두고 한국당 복당설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선 "아직은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의원과 황 대표는 이날

아니에요. 조국만이 검찰개혁을 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국이 검찰의 저항에 부딪혀 낙마한다면 그 자리에 누구를 앉혀놔도 검찰개혁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국을 지키려는 거죠. 다음으로는 자한당이 있습니다. 자한당은 박근혜 파면으로 인해 정권을 잃고 지지율도 크게 추락했지요. 자한당에서 배출한 이명박,박근혜 두 명의 전직대통령이 모조리 범죄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권 재창출이 가능할까요? 거의 불가능하죠. 자한당이 갑자기 개과천선한다 칩시다. 그동안

2일 기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현황. (환경부 제공)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올 9월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ASF) 첫 발생한 이후 50여일이 지났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최근 야생멧돼지에서 잇따라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지만 사육돼지에서는 지난달 9일 연천 농가 발생을 마지막으로 잠잠한 분위기다. 전세계로 퍼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유일하게 막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동물전염병 관계자나 학자들도 단기간내에 우리나라 돼지가 전멸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예측했다는거죠 메르스, AI, 신종플루, 멜라민 등등 특히나 메르스때는 국가 경제가 바닥을

나니 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것을 두고 자녀들에게 그만큼 이자 수익이 증여된 것임으로 증여세를 내야 한다는 게 여러분들은 상식적으로 맞다고 보십니까 ? ( 주 ) 정강이 어떻게 회계처리했는지 모르지만 , 이자율 6.9% 를 계산해서 5 억 1750 만원을 이자 비용으로 미지급금으로 처리하게 되면 ( 주 ) 정강은 회계상 적자가 되고 법인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됩니다 . 만약 ( 주 ) 정강이 이렇게 회계처리를 했다면 조선일보는 무어라 했을 것 같습니까 ? 법인세 내지 않으려고 편법처리했다고 생난리 친다는 데에 또 100 원 겁니다 . 조선일보 주장대로 회계처리를 하게 되면

의심받을 수 있어 유보했다는 것이다. 이런 공보준칙 개정이 조국 법무부 장관 취임 일주일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는 오는 18일 국회에서 사법개혁을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어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를 방지하는 공보준칙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법무부 훈령인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공보준칙'은 ▲ 중대한 오보나 추측성 보도를 방지할 필요가 있는 경우 ▲ 범죄 피해의 급속한 확산 또는 동종 범죄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경우 ▲ 범인 검거나

등도 죄다 깨질가능성이 높죠. 개인적으로 만약 제가 자유당에서 머리 굴리는 사람이라면 전광훈 저짓거리 못하게 했을겁니다. 검찰이 최대한 이것저것 엮어서 막말로 대통령 탄핵해야 된다고 언론과 짜도 이게 분위기란게 담잠하다가 탁 튀어 나와야 하는데 전광훈이 하도 난리를 계속 쳐놔서 그냥 시끄러운 집회로만 인식이 되죠. 거기에 오늘 기사 나온 황교안이 한기총 고문변호사 까지.. 이전 대통령과 권력자들이 바보라서 종교계와 적당히 관계를 맺는게 아니죠. 암튼 검찰이 자유당 편의를 너무 봐준것도 역으로 작동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음을 목격했다. 1999년 그는 공공공사 입찰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국책사업감시운동을 하면서 시민운동에 뛰어들었다. 2004년부터 경실련을 통해 아파트 거품빼기 운동을 시작하면서 부동산 문제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돈 안 되는 시민운동을 이렇게 오래할 것이라고, 이렇게 벽이 두터울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파트값을 잡는 방법은 분양가상한제라고 말했다. 그는 “분양가상한제는 박정희 정권에서 도입돼 전두환 7년, 노태우 5년, 김영삼 5년, 김대중 2년 동안 훌륭히 시행되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도는

재료에 농락당하기 쉽습니다. 간단하게라도 경제지표인 차트를 보는 방식은 공부하셔야 속지 않고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토착왜구당이 정권잡으면 일본이 성장하고, 국내는 현상유지하거나 저점을 떨구는 경제하락이 나옵니다. 내년 선거는 한일전입니다. 화이팅! 네이버 밀리터리 군사무기 카페에서요. 발제자가 수능 인원을 기반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인구수가 줄어 드는건 기정사실이고, 중국이나 러시아를 봐도 우리는 징병제를 포기할 수 없고 최소한의 육군병력을 유지해야하믄데 모병제로는 불가능하죠. 중국 두어개 관구로도 막히니까요. 그러기에 결국은 여성 징집이 될것이라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