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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고 세금으로 뺏어가기 ㅋㅋㅋㅋ 자유한국당 5인 미만 사업장 최저임금 적용제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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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인업프 2019. 10. 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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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를 못내게 만들고 , 양질의 일자리를 줄여서 상당수가 최저시급 받아가며 살게 만들고 , 우리 애들 공부 힘들게 할 필요 없다면서 우민화 정책으로 나중에 똑같이 최저시급 받는 애로 자라게 만들어 놓는 거죠 . 그러면서 ' 최저시급 인상해 줄게 , 기초수당 줄게 ' 등등 하면서 서민들을 위하는 당은 우리당밖에 없어 하면서 사탕발림으로 꼬시는 겁니다 그 와중에 자신들은 부촌





처방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부자와 고소득자에게 높은 세금을 매겨 나눠주면 취약계층은 즉각적인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율을 낮추어 경제를 성장시키고 그래서 취약계층도 자기 일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하는 정책은 보통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언제 효과가 나올 지, 진짜 그런 효과가 나올 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미래 일은 모르겠고 당장의 복지혜택을 챙기자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부동산 문제만 해도 주택보급률 100% 를 넘는데 집값이 오르는 이유 전월세 상한제를 시행하면 임대료가 더 오르는





뭐가 좋아?" "낯바닥이 반질반질해서 그래" 이런 개xx놈 소리가 절로 튀어나오더란 그래도 참고 그냥 갔습니다 암튼, 얘네들은 뭘 해도 그냥 쓰레기 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 게 참 근데 다시 생각해 보면 어둠의 조국사모 같기도 하고 ㅋ 거기 앉아계신 어르신들 보니 대충 끌려오신 표정들이더군요 나는 누구? 여긴



외국인은 두 자릿수 늘어난 것이다. 총 거주 외국인은 2016년 140만 명을 넘은 지 2년 만에 160만 명을 돌파했다. 정부와 학계에서는 임금 수준이 오르자 단기 비자로 들어온 외국인들이 불법 체류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 증가는 임금 때문”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18 인구주택총조사’를 보면 지난해 총인구는 5163만 명으로, 전년 5142만3000명보다 20만7000명(0.4%) 늘었다. 전년 대비 인구 증가율은 2015년 2.7%를 기록한 이후 2016년 0.4%, 2017년 0.3% 등 3년째 0%대다. 지난해 총인구 중 내국인은 4997만8000명이었다. 내국인 인구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16년



팔아서 월급 줘가면서 일했습니다. 그땐 5명 이였으니까요. 지금은 그렇게 하면 우리 가족이 힘들것 같습니다. 뭐 누구 때문 이겠습니까.... 제가 못난 탓이지... 그냥 힘들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몸이 안좋아서 술영업도 더이상 못하고... 그렇다고 골프 배울시간도 없어서 골프도 같이 못치고 일도 없고 일이 있어도 단가가 안 맞고 직원들 월급 올려줄 자신도 없고 아니 내년에는 월급 줄 능력이 안되겠네요... 5년동안 20만





이있습니다. 한달기준 270시간을 근무하는데 아직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4개월째 일중입니다.이게 최저임금 보다 적은 급여인지 어느정도 선에 급여를 받아야되는지 여쭤보고싶네요 문의 드립니다 베이비 붐 세대 이후 급격한 출산률 저하로 인해서 노동시장이 얼어 붙었었고 대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투자 미비, 그리고 지난 정권들의 중소기업 육성 대책이 미비했던 결과가 노동시장을 얼어 붙게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젊은 인력이 부족했다는 것이고 고령인구가 증가 했다는 것이죠. 고령의 인력은 또한





지금 있는 정책들만 제대로 쓸수 있어도 훨씬 살만할듯 마닷 부모 각각 징역 3년 징역 1년 선고 서울대 식당 카페 노동자들의 호소 문재인대통령은 보배횽아들이 참 고마울거야.... 최저임금 불평하시는 분들.. 최저임금 이명박 때 너무 안 올리지 않음? 역시 머니찌라시 기레기, 보상금 이야기 하네요. (소름)통진당의 반일프레임에 속지마세요 태경아 준석아 거서 머하냐 다들 걱정마세요



3선에 성공했지만, 이젠 더 이상 독점적 위치를 누리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대선이 다가오자 에보 모랄레스 가 지지층 결집으로 다시 1위에 올랐지만 예전만 못한 지지율 속에서 여당 의석이 상당히 줄어드는 것만큼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와중에 신생 정당 출신의 오스카르 오르티스 후보의 지지율도 신선한 인물을 원하던 시민들에 의해 급등



바로 진보의 위선입니다 . 사실 복지는 국민들이 양질의 교육받고 , 양질의 일자리를 가져서 정부 수당 없이 스스로 잘 먹고 잘살게 한 다음에 거기서 뒤쳐진 사람들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게 진정한 복지입니다 . 지금처럼 상당수의 국민을 빈민층 , 최저임금 근로자로



1시간에 최저임금 못받을거같애.. 형이 진지하게 말해줄게 너네는 댓글알바도 소질이 없는거같으니까 다른거 알아봐.. 2만원 너무 짠거 아니냐? 최저임금 위반인데? 10만원은 줘라~ 벌레들 불쌍하다~ 벌레들도 먹고는 살아야지 ㅋㅋ 이 외에도 조선일보가 2001년 주5일제에 부정적 입장을 내놓은 기사들은 많습니다. 가장 어이없는 두 기사를 발췌해 봤습니다. 요즘 고용률이 늘어나니 주52시간이나 최저임금으로는 더이상 태클 안거는것 같습니다만 재미는 이미 짭잘히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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