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다가 유일한 실책이었는데 마지막이라 긴장했다 들떴다 이런 거 없고 단호하게 본인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해서 좋음 허경민다워 라인선상 수비하면 가능하잖아 아 영상없나 내야 세대교체 해야하는데 중심 잡아야할 선수는 있어야함 그런 점에는 나이도 그렇고 허경민밖에 없음 ㅇㅇ 3루 대체 자원 없는것도 크지만 경민아...알지..?믿는다 뭐지 잘못본건가
21번이다. 공교롭게 KBO리그 역대 최고 마무리이자 절친한 선배인 오승환(37·삼성)과 같은 번호다. 하재훈은 SK에서 13번을 달고 있지만 다른 번호를 달았다. 이에 대해 하재훈은 "(허)경민이가 전화가 와서 달던 13번을 가져가겠다고 해서 달지 못했다. 마지막 경기서 정규시즌 우승도 뺏어갔는데 등번호도 가져갔다"고 웃은 뒤 "오승환 선배 때문은 아니고 남은 번호 중에 고르다
3타점으로 활약했고, 끝내기 안타를 친 2차전 데일리 MVP로 선정됐다. 2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정수빈은 16타수 6안타에 출루율 0.500을 기록했다. 3루수 허경민은 16타수 6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하위 타선까지 불을 붙였다. 허경민은 "(박)건우랑 (정)수빈이가 내가 힘들 때 나를 감싸줬다. 건우가 힘들 때는 나랑 수빈이가 챙겨줬고, 수빈이가
가고 그래주는데.... 허경민이 뒷모습만 봐도 막 나한테도 표정이 보이는 기분이었음ㅠㅠ 이겨서 다행이다 ㄹㅇ 할 수 있어 오늘 고척에서 반드시 축포터뜨리자 2019년 10월 26일 두산 통합우승 두-멘 빚갚는중인 미미ㅋㅋㅋㅋㅋ ㅜㅜㅜ 팬한테 유니폼 빌리는 허경민 팬한테 유니폼 빌리러 다니는 이정후
오재원 오재일 김재호 최주환 국해성 정진호 정수빈 김재환 박건우 김인태 오늘 꼭 이기자 꼭 우승하자 이날 인터뷰의 압권은 8회초 호수비를 설명한 대목.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건 웨이드의 강습타구를 잘 막아낸 뒤 1루에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이를 두고 허경민은 "투수가 (이)용찬이형이라"라며 잠시 뜸을 들인
▲외야수(6명) 김재환, 박건우(이상 두산), 민병헌(롯데), 김현수(LG), 이정후(키움), 강백호(KT) 두산 6 , SK 4 , 키움 5, LG 3, NC 4, KT 2, 기아 2, 삼성 1, 한화 0, 롯데 1 빨리 받아주라고ㅠㅠㅠㅠㅠ 대표팀에서 하재훈의 등번호는
2012년(SK) 한국시리즈를 경험했지만, 우승 반지를 품지는 못했다. 조성환 코치 역시 1999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4년까지 롯데에 한 팀에서 뛰었지만, 역시 우승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2018년 두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둘은 지난해 정규시즌 우승을 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 SK에 덜미를 잡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좀처럼 우승이
이정후 여성팬의 유니폼을 빌려입은 권혁 (부제 : 고통 받는 단추...) 2사 1루상황에서 허경민 적시2루타 수비는 잘해 허경민은 빠른데 생각이 많아서 못뛰고 최주환은 느린데 빠른줄알고 달린다고 ㅋㅋㅋㅋㅋ
둘다 개웃김 ㅋㅋㅋㅋㅋ 허경민 선수 별명 미미는 미미 쥬쥬 그런거할때 그 미미임? 팬들은 우승해서 머리꽃밭이고 허경민 용서한지 벌써 7일짼데 굳이굳이 마음에 빚이 남아서 앞으로 갚겠다고 하면 사양안할게 ㅎㅎ;;;; 예전에 정수빈하고 허경민하고 여사친 셋이서 야구보러왔는데 허구연 멘트 장난 아니였어 허경민 묻히게 빨리 ㅎㅇㅌㅎㅇㅌ 점수내 우승은 했는데 올해 FA가 넘
경자 민병신 아니시발 생각해보니 또 어케 이렇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끼고다니던 놈들이자너 김태형이야 최고대우가 문제지 백퍼 재계약할테고 허경민도 내야생각하면 내년 FA 잔류 1순위인건 맞는데 이미 계약한 사람처럼 구는게 킬포임 ㅋㅋㅋㅋㅋ 허경민은 빠른데 생각이 많아서 못뛰고 최주환은 느린데 빠른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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