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에 다 본성 드러냈습니다. 다들 몸만 사리겠죠. 10월 3일 광화문 태극기 집회 한가운데서 모욕당하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생각나네요. 그림이 안그려져요. 뒤집을 그림이.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때 그냥 원없이 외쳤어야 했는데 말이죠. 미친놈들아! 핵심은 윤석렬이라고! 걔를 쫓아내야 한다고! 그 말 또한 부정당할까봐 몸을 사린 제 책임도 있죠.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장관에 임명됐다. 그에 비하면 조국 법무부장관은 고결할 정도다. 본인에 대한 의혹은 전혀 없다. 부인의 사모펀드 투자는 사기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고, 딸의 동양대 총장상은 전결에 따른 직인 날인이었을 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또한 검찰 특수부가 총동원해서 밝혀낸 허탈한 사실이다. 더
}); 당대표 개무시하고 쿠데타 일으키는 이종걸 같은놈만 있었지 누가 친문이었고 누가 패권을 휘둘렀나요? 이번 정부요? 이낙연이 친문입니까? 김상조가 친문이에요? 임종석이 친문이었습니까? 장하성이 친문이에요? 오히려 처음부터 대놓고 비문인사들로 골라서
시대적 소명을 기억하셔서 장관님 가족 모두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안철수 똘만이라 싫어하지만 제가 사는 동네가 강서구다 보니 저번 총선 때 금태섭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하는 꼴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음번 선거때 금태섭 나오는 걸 막기 위해 어제
윤석열을 어떡해 해보겠다? 갑자기? 이대로? 이런 파렴치범으로? 아니. 윤석열이 그랬을리가 없다. 윤석열은 이따위 소설에 흔들리지말고 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똑같이 수사를 계속해야한다. 수하검사들에게도 당당하게 지금처럼 똑같이 수사하라 격려하기를 권한다. 우주는 모르겠지만 인생사 조금 살아보니 모든 행위의 끝은있다. 이제 그종착역이 눈에 아른거린다. 난 안철수의 정치행보에 감동받아
계엄아닙니까? 추미애 대표를 과거 문제로 엄청 신뢰하진 않았지만 당대표로써 나름의 역할은 했다 생각합니다. 민경욱 같은 버러지가 대통령을 조롱하는데 왜 가만히 있나요? 스스로 내년 총선 포기한 초선의원이었던 표창원의원, 이철희의원 그냥 보내긴 정말 아까운 사람들 아닙니까??? 여당대표라는분의 리더쉽은 도데체 어디있는겁니까?? 손혜원 의원 언론 농간에 떠났고 위에 언급한
참아야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엠팍에 안철수 지지자가 많은 듯 보였던것 박그네 당선 후에는 난리도 아녔어요 안철수가 나갔다면 이겼는데 문재인이 나가서 졌다라고 난리쳐서 문 지지자들은 더 위축되고 그런데 그 후 안철수 지지자로 맹 활약했던 유명 네임드 십여명이 박그네와 새누리 쉴드치다 커밍아웃
그렇지 못할 경우도 염두에 두었을 것입니다. 윤석렬에게는 조국과 달리 사적인 흠이 분명히 존재했으니까요. 그 뒤에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인사권 제한과 제도개혁, 조직 정비, 법무부를 통한 상호견제 차원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진행되고 이게 단순한 인사관련
있다고 판단되는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 일부러 수사하여 무혐의 처리하게 하거나 기소를 하되 가벼운 처벌이 나오도록 조치할 수 있는 것이다
. 10. 민주당이 든 선진국의 공수처 사례는 패스트 트랙에 올라온 공수처와 완전히 다르다 앞서 호주의 ‘
반부패위원회
’, 싱가폴의 ‘
탐오조사국
’, 홍콩의 ‘
염정공서
’ 등 공수처와 유사한 다른 국가들의 기관들에서도 부작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 그리고
떠나서 기대감도, 신비감도 없지 않나요? 아직도 저런 분들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기레기들 왜 조용하죠? 꽥꽥거릴줄 알았는데... 유시민 이사장님, 조국 장관님한테는 그렇게 ㅈㄹ하면서... 검새들 앞에선 조용한 기레기들 쯧쯧 ㅠ 하어영씨는 안철수씨 찾아서 눈물을 흘리셔야죠. 한가지 바램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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