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네요 박용진.jpg 박용진이 먼저 도발한것아님? 현재 박용진은
만약에 이것이 게임이나 스포츠라면 잠시 조국을 상대에게 보이지 않게 하면 어떨까... 아마 상대는 공격 타깃을 잃어버려 우왕좌왕 정신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몰빵을 하고 있죠... 이국면을 정면돌파한다면 우리는 많은 상처를 입을것입니다. 마음에 분노... 무거운 마음...
박살안났겠지 ㅋㅋㅋ 조국 싸고 돌았던 문재인 이해찬 이철희 박주민 표창원이 ㅄ들이지 ㅋㅋㅋ 입니다. 삼성과 유치원으로 쌓은 모래성 자기가 발로 차네요 이해찬이 당대표인데 힘 실어주면 이재명이나 지킬건데 뭐하러 힘 실어줘요? 강해진
조국장관 혼자의 개인기로 이 상황을 뚫어낼 시간은 지난거 같습니다. 그냥 조국이라면 진저리가 나도록 만들어 내는것이 저쪽 전략이라는 거죠... 조국 장관은 이제 임기를 잘 마치고 여러가지 실무능력, 개혁과제 달성등으로 임기를 마치고 재평가 받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임기 후 칭찬받아
충격적인 건 어떤 거였습니까? ◆ 김호연> 비리 원장들 중에 아이들 급간식비로 자기 집 제사상에 올릴 문어를 구입하거나 심지어 술을 구매한 파렴치한 분도 계셨습니다. ◇ 김현정> 이건 박용진 의원이 유치원 3법 얘기할 때 많이 화제가 됐었던 그 사례인 거죠? ◆ 김호연> 네, 맞습니다. ◇ 김현정> 또요. ◆
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이사장을 향해 "가족 인질극 이야기로 본질을 뒤틀고 있다"면서 "국민을 그만 선동하라"고 비판했다. 유 이사장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향해 "오버하지 말라"고 한데 대해서는 "민심을 고려해 소신발언을 한 여당 의원에게 잘못했다, 화가 난다고 하면서 노골적으로 왕따시키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남는 거임? 윤석렬, 김경율, 금태섭, 박용진, 유재일....... 이리 좋은 인재 풀들 모두 내버리고 간신배 쓰레기들 데리고 적폐청산 한다고?............ 이제 공수처 설치하고 독재로 가는 길 아니면 버틸 동력이 없나? 오늘 출근하면서 뉴스쇼 들었어요. 박용진의 그 발언. 독야청청 혼자 어디 우주에라도 가있는걸까요? 야당의원인줄 알았네요. 검찰의
힘이 빠지는 건데요. 센터장님, 이런 건 일종의 사기잖아요, 사기. ◆ 김호연> 그렇죠. ◇ 김현정> 유아들을 상대로 하니까 이렇게 사기를 칠 수 있었던 거 아닌가. 아이들이 어디 가서 의사 표현 제대로 못 하니까. 그래서 더 괘씸한 거 아닙니까? ◆ 김호연> 맞습니다. 그러니까 비상식이 상식이 돼버린
고려대(3509명), 이화여대(3467명), 서강대(2814명) 순이었다. 전체 수시 등록자 수 대비 무시험전형 등록자 수 비율은 한양대가 52%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 49%, 성균관대 41%, 중앙대 38%, 서강대 36%, 연세대 33%, 고려대 1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약 서울대촛불 49%는 무시험전형
국민이 많지 않다”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 사퇴 이후 당 지도부의 대응에 대한 아쉬움과 이철희 표창원 등 초선 의원들의 릴레이 불출마 선언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남인순 최고위원은 “초선 의원들의 개별적인 불출마 선언에 대해 좀 더 의논하고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KBS가 이슈였네요. 이게 어느 나라 무슨 방송인지 이해가 안되서 한참을 읽어보았네요. 어제(10월 26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권지용 제대하였네요 26908 151 10 2 KBS 이 갮 들아 23650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