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20191128-제보자들 방영] 간병인 폭행으로 혼수상태 이야기... 근데
중 음식섭취를 못하니)이 참에 다이어트나 해라” “너는 무덤 위에 있는 사주다” “니가 아픈건 니가 뚱뚱하고 살쪄서” “너는 집안에 우환 덩어리다. 너 하나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 내 누나이었으면 이혼 시켰다” 등 5. 아동학대 -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큰 누나의 아들에게 휘발성 유리 제품을 던지고,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로 찼으며,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라고 했다는 이유로 손자의 목을 졸라 들어 올림. 가정폭력과 함께
약 2년간 병원비 한푼 주지 않았으며, 유방암 수술 전 이틀간 술을 먹고, 입원당일, 수술당일 늦게 나타남 - 유방암 치료 중 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함. 길거리에서 욕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강냉이를 다 털어 삐까. 암 걸린게
또 조작하다 걸린 kbs, 제보자들보는데요 기계업체한테 의뢰받았거나 업체에 의뢰해본 제보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펌) 박찬주 전 육군 대장 부부의 갑질 정리 17년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 아들?![11] 나베스트 관련해서 질문이요 익산 갑질 건물주에게 고소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보배 펌) 암투병 중 폭행에 시달리다 죽은 누나 근데
글을 올림 4. 시부모의 폭언과 시어머니의 도둑질. - 신혼집에 들어와 누나의 물건을 쓰레기 취급하며 버렸으며, 누나의 저금통을 훔쳐감 “(항암치료 중 음식섭취를 못하니)이 참에 다이어트나 해라” “너는 무덤 위에 있는 사주다” “니가 아픈건 니가 뚱뚱하고 살쪄서” “너는 집안에 우환 덩어리다. 너 하나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 내 누나이었으면 이혼 시켰다” 등 5. 아동학대 -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큰
아파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새끼 놓지도 못 하는게. 쳐돌았나” “반쯤 밟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래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등 3. 암 투병 중 폭언과 폭행 -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수술 그리고 방사치료 까지 1년이 걸렸고, 치료가 끝날 무렵 폐로 전이가 됨. 그 후 뇌, 뼈 전이로
에게 바로 연락하여 이혼무효 시킴. 처음부터 이 것이 목적으로 재판을 연기 한 것 이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쓰레기 같은 놈은 결혼 생활 중 우리 가족들 앞에서 욕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누나에게는 악마 같은 행동을 하는 계획적이고 이중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장이 해먹었네요 ... 새 이장 선거 못하게 투표장소를 폐쇄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ㅉㅉㅉㅉ 썩었넹 KBS 링크긴 한데 당시 피해 병사 인터뷰라서 가져왔어요.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내용 일부 펌했어요) "복지회관은 월요일이 공식 휴무일이었어요.
제발 이 갑질 건물주가 알바생들에게 하는 협박을 멈추고 밀린 임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또한 원장님에게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다시 한번 자유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갑질 건물주의 갑질 내역을 빠짐없이 공개하고 싶지만 저의 글솜씨가 부족하고 미진하여 영상 링크 첨부하는 점 또한 진심을 다해 사과드리겠습니다.
관련사건 뉴스 +%EA%B0%84%EB%B3%91%EC%9D%B8 kbs여기자 협회 그런게 왜 있는지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여고, 여대가 있으니 여기자협회도 있는건가?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잘못한것은 잘못한 것이다. 이건 여성기자들 스스로 기자임을 포기하는 상황이다. 사내 성폭력 6건중 4건은 기소기한이 지나 무죄이고 2건만 정직... 이렇듯 확증적인 성폭력, 성폭행사건에는 침묵한다. 더구나 사내사건이 기소기한이 지났다는것도 우스운 논리이다. 각설하고 앞으로 여자기자들은 사건 조사하기 힘들꺼라 예상한다. 이사건을 알고 있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강냉이를 다 털어 삐까. 암 걸린게 자랑이다” “니가 뚱뚱해서 암 걸린거다 헛소리 마라”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서 집안을 망쳐놓고 있다. 처가가 가까우면 좆같네. 암 있는 주제에” “개 걸레 같은 년아. 가족모임 같은 소리 하네. 개씨발 쓰레기 집단 모임하나. 여튼 개쓰레기집 아니랄까봐 개쓰레기 짓하네. 대가리 쳐뿔라” “병신년. 애도 못놓는 년. 암걸린년.
다는 이유로,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섭취 못함)엄마 다이어트 시켜줘서 고맙네. 계속 신물 나라” “유산 한거 아니냐” “스트레스 이빠이 줄 테니 각오해라” “어차피 애도 없어서 니 함부러 끌고 가도 된다. 애가 잘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내가 강제로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