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가 대치고라는게 존나 신경쓰여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6년 쌩쇼해도 넌 적격자 아니라고 모교가 나한테
붕괴...조사 언론사 결과 보도 안 해.gisa 8686 25 5 82 김해 1호차입니다 6349 31 117 83 부산도 열심히 했어요 5504 33 171 84 이제 우리도 함께하겠습니다. 7774 27 147 85 (기사)고려대 '세종캠 학생은 안돼'.. 대학가 '조국 반대' 집회의 모순 5830 32 13 86 속보) 검찰 입장 발표 : '여론에 지나치게
31641 33 179 24 더민주 최재성의원 트윗 31526 33 309 25 둘째 아이가 수술실로 들어갔네요. 4194 103 78 26 장제원 아들, 휴대전화 파손 후 제출 그럼에도 경찰은.. 23257 50 215 27 '심상치 않은 촛불 민심' 서초동, 또 다른 민주화의 성지가 될까? 16075 68 320 28 군대... 실탄 폭발 사고.....jpg 26959 39 85 29 김학의 관련 트윗 28043 35 323 30 YTN 촬영 기자 쫒겨갔습니다. 24230 45 213 31 설리와 예은의 똥차발언 ㄷㄷ 22667
정리하자면ㅡ이 모든 의혹에 대하여 검찰총장 윤석열은 특검수사 처벌 받거나 총장에서 사퇴하길 파면 시키고 개검의 이중성 범죄혐의 특별 수사하길 국민들은 강력히 요구합니다. 국민들은 유석열총장에 혐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범죄혐의로 특검수사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윤석열 가족과 부인의 주식 투자 재산관련 범죄 의혹과 장모부동산 관련 사기사건 수사관여 불기소 처분 등 특검수사 요구한다 2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자 딸의 생활기록부 등 불법적으로 공개한 자한당 의원 주광덕을 즉시 수사 처벌 요구한다 3 검찰의
함 보세요. 7286 26 24 94 일본 걸그룹이 방송에서 받는 대우.... 9140 21 4 95 관상가 양반! 내가 왕이 될 상이오? 6785 27 103 96 오늘 서초동가시는 ㅊㅈ 동지들만 보세요 6388 28 3 97 영어만 쓰라는 부모님 4843 32 1 98 북한, 한국 검찰개혁 응원 5107 31 1 99
아냐, '착시현상'에 불과 3860 37 17 100 카드많이 쓴다고 신라호텔 숙박권을 주는 카드사? 4896 34 0 헐 진중권이나 공지영이나 검찰총장 윤석열 가족친척 범죄 특검수사 요구하고 부적격자로써 윤석열 검찰총장 즉시 체포 파면시키고 법깡패의 구속 특검수사 요구합니다. 국민들의 검찰개혁의 기수로 지지 인기를 받은 윤석열은 명예욕을 챙기고 나서 국민을 배신하고 역적이 되었다. 국민들 지지를 받은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자 관련 사전 진술도 듣지않고 전격수사”는 기본상식을 넘어서 강도와 범위 시기에 있어서 민주적 사법절차에 따른 합리적 상식을 벗어났다. 대한민국에서 국정농단 수많은 범죄자 박근혜
글 게시로 인해 제가 계속 리스트에 머물렀던 것인데, 무죄를 무죄라고 하고 개혁을 촉구한 것이 성희롱, 향응수수 등에 필적하는 문제행동으로 볼 수 없잖습니까. 대검 국감에서 윤석열 총장이 집중관리 대상 검사 명단, 관리 사유 등을 전혀 확인하지 않은 채 “경험에 비춰 선뜻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말을 당황스럽도록 선뜻 하는 걸 보고, 경솔한 언행에 실망을 금치 못합니다. 윤 총장의 검찰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이 정부와 대법원의 정책에 비판적인 판사들을 따로 관리하며 인사 불이익을 준 것을 블랙리스트로 정의하여 직권남용으로
나서 국민을 배신하고 역적이 되었다. 국민들 지지를 받은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자 관련 사전 진술도 듣지않고 전격수사”는 기본상식을 넘어서 강도와 범위 시기에 있어서 민주적 사법절차에 따른 합리적 상식을 벗어났다. 대한민국에서 국정농단 수많은 범죄자 박근혜 범죄자보다 더 가장 심각한 의혹의 대상이 되었다. 그 배후 의도와 목표에 대해 매우 중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검찰은 공정한 수사행위를 하는 것이
개인정보법위반 등 범죄혐의에 대하여 대통령과 법무부와 입법부가 나서서 공정하지 못한 검찰총장에 대한 준엄하게 특검을 실시하여 명확하게 해명해주길 바랍니다. 2019년11월11일 적폐청산 "정의 심판" 국민대표 제가 의정부지검에 있을 때, 검사게시판에 "검사 부적격자들이 검사장도 되고, 검찰총장도 되는 것을 우리는 더러 보지 않았습니까?"라 썼다가, 조희진 검사장한테 불려가 부적격한 검사장과 총장이 누구냐고 추궁받았지요. 윤총장님이 검찰 간부들 중에는 강단과 기개가 그래도 있어
아니라 제1 야당 자유**당의 악의적이라고 여겨지는 정치행위를 앞잡이 노릇 하고 있다. 이건 공정 정의로운 검찰이 아니다! 조국 장관에 청문회 절차를 통한 국민적 검증을 하기전에 상식이하 고강도의 압수수색과 수사와 내용 유출을 통해서 “검증 이전의 결론” 까지 정해 놓고 온갖 권력남용 협박하고 조국에게 사퇴 요구하였다 검찰총장 윤석열은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적폐 본색을 드러냈다. 윤석열은 적폐검찰의 편을 지지하는 뼈속까지 안
이해하지 못한 채 대통령을 몰아세워 어렵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돌아가시고 나서는 지못미를 외치며 그 정치적 자산을 자기들 걸로 만드는데 혈안이 된 거 아닙니까? 어째서 노무현대통령을 내세워 자기정치를 합니까? 도대체 무엇이 그분의 정신이었을까요? 저는 노대통령의 모든 걸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그의 솔직함과 담대함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