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구경하다가 사라짐... 국가인권위가 조국 장관과 가족 수사과정에서 빚어진
조직스토킹 지령받는놈 내려오고 1층에서 다른놈 한놈도 대기하는데 살인마 비리 경찰한테 조직스토킹 교육을 받고 지령 받는거라 걸음걸이부터 부자연스러운데 다음에 한번더 포착되면 이놈도 얼굴 공개한다 이 모든 상황들이 내 스마트폰등을 실시간 해킹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상황이고 내가 현관문 열고 나오는거까지 정확하게 소음내며 출몰하는데 완전 개새귀들인데 얼굴 나온 증거사진은 청와대신문고에 등록해서 기록으로 남기고 경복궁에서 미 대사관쪽으로 가자 바로 살인마 경찰버스 두대 출몰하길래 도로옆에있는 화단위에 올라서서 "살인마 새귀들아"라고 큰소리로 진실을 외쳤고 미국 대사관과 미국 정보기관들과 없는 현상이고 새벽2시8분 정확하게 고양이도 출몰해서 괴음내는데 내가 걸어가는 각 구간마다 지령받은 빨갱이 수십마리가 대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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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