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웃었다" 언론 검찰이 너무 잔인해서 무섭다 중도층도 이해가 돼 청와대와
될텐데 고민이 많을 것이며, 진실과 사실에 입각해서 검사로서 판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경록 PB 인터뷰와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KBS와의 분쟁에 대해 유 이사장은 "김경록씨는 저와의 인터뷰는 물론 KBS와의 인터뷰 내용이 거의 99.9% 비슷하다"며 "김경록씨의 발언 내용은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없다는 것인데 KBS는 회사 동료도 수원에서 올라와서 참석했더군요. 그 동료까지도 참석한걸 보면, 이번 검찰개혁은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후 시나리오를 예상해보면, 검찰 내부에서 윤석열 책임론이 부상할겁니다. 책임론을 가장한 쿠데타죠. 윤석열과 특수통들이 밀려나고, 새로운 세력이 검찰을 장악해도, 검찰개혁은 거부할수가 없죠. 이렇게 행복회로를 돌리려면, 당분간 토요일마다 본인의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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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9.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