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카페나 호프는 왜 한번도 안나올까요 백종원이 극찬한 튀김덮밥 온센텐동
방송말미에는 카레 시식단으로 노라조 출연이 예고됐다. 백종원은 “저러고 다녀요? 평상시에?”라고 경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라조는 “카레 맛집이 있다고 해서 왔다”며 카레 시식 후에 두 멤버가 “농도가 덜 걸쭉했으면 좋겠다” “전 물기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정반대 시식평을 내놓으며 더한 혼란을 예고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남들은 자극적이다, 별로다 라고 하지만 저는 새마을식당을 정말 좋아합니다. 열탄불고기에 7분김치찌개, 살면뭐하냐 세금으로 다뜯기는데...하면서 문재인 원망한다~ 사업자 내면 6개월~1년째는 간이과세고 거의다 일반과세 넘어간다~ 그럼 2년,3년차 되면 그때부터 느끼기 시작한다... 썅...회사다닐때가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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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6.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