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장 부암동때 진짜 좋았는데 개취로 공효진 권석장이랑 한번 더 해봤으면 좋겠음 권서기
내려서 만드는 멋은 진정 ‘HIP’이 아니다. 멋은 어떤 모습이든 온전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가꿀 때 뿜어져 나오는 것이라는 의미의 가사로, 지금까지 마마무가 추구해온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했다. 리드미컬한 브라스와 스트링 사운드에 독특한 테마가 귀를 사로잡는 타이틀 곡 ‘HIP’은 기발한 비트 위 중독성 묻은 티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HIP 삐삐삐 논란이 돼 my fashion 별로 신경 안 써 그저 action 자꾸 click me click me 홀린 듯이 zoom Close up close up close up HIP 해 HIP HIP ( 머리 내가 진짜일까. 신스팝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다른 사람에게 맞춰 나를 잃어버린 사랑보다는 혼자이지만 나다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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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9.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