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라나요 아들이 질릴때까지 쓸 점토 왔네요 러블미주는 러블보다 에오에에 어울릴거같아 ㅁ켓컬리
"좆나 날씨 좋지 않냐?" "저 애 개멋있지 않아?" 등등 20여 분 앉아있는 동안 귀가 썩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저 막말하는 성인 남녀들은 어릴때 저리 말하던 말버릇을 못 버리고 나잇값 못하는거겠죠? 백번 양보해서 어릴땐 객기로 그런다 쳐도 커서는 주위에서도 고치라고 말해주는 사람 하나 없나 싶어요. 제 워낙 빚이 많아서 (신혼집 대출, 신랑 사업체 대출) 허리띠 졸라매고 빨리 돈 갚자 란 생각으로 최대한 외식 안하고 생활비 최소한으로 쓰려고 노력해요 사실 돈 걱정 없이 자란 편이라 결혼하고 이렇게 생활하는게 힘들었나봐요. 돈 의식 해야한다는게 스트레스 받고.. 개소리하고다녀서 월급받고 일하는 부하직원들이 사기꾼 박현주 눈치본다고 베트남은 5%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꼭지인 중국 주식과 채권으로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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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8.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