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했다네 배우 박정민 (영화 사바하 내용 약간 있음) 박정민은 영화 홍보를 다니는 건지
수년 전부터 백두산 폭발을 예견하고 대응책을 연구한 프린스턴대 소속 지질학 교수 강봉래를 연기했다. 지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함을 갖춘 캐릭터다. 마동석은 제작 노트에서 "몸보다 머리를 쓰는 캐릭터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들어간 대사가 많아 어려웠지만, 충분히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신과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 스튜디오 신작으로, 제작비만 260억원(손익분기점 730만명)이 투입됐다. '시동'에서 마동석은 분홍색 옷을 입고 단발머리에 헤어밴드를 한 채 등장한다. 여기에서는 모이자 마자 갑자기 큰 판을 설계하고, 주인공은 설계해놓은 상태에서 기술을 연마합니다; 뭔가 앞뒤가 이상하지요? 마귀 캐릭터는 초반부터 등장해서 뻔히 설정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후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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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7.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