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유승민, 정부의 '비정규직 급증' 해명에 '헛소리로 국민 기만'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양 전 비서관과 저녁 자리에서 “떠나겠다”는 말을 듣고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대통령이든 집권 이후 포부를 펼치기 위해 ’자기 사람’을 쓰고 싶어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측근들의 백의종군 선언은 문 대통령에게 집권 초기 ‘탕평 정부’라는 이미지를 국민과 여론에 각인시키는 걸리고자 하면 월말에 가야겠죠? 애가타는건 판매원일테니ㅋ 반대로 월말에 가도 갯수 맞춰둔 직원 걸리면...ㅋ 말하는거 보면 아.. 이친구가 이거 꼭 팔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지죠-_- 또는 미칠듯한 실적 압박에 본인돈 밀어넣어가며 파는 경우도... 최악이죠...돈벌러와서... 그리고 유통채널별로 또는 같은 유통내에서도 흔히 말하는 비정규직..도급사직원.. 정직원 등.. 급여체계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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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