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례의석 25석 캡' 요구에 열 받은 심상정·손학규 손학규 “안철수 측이
빨래를 해 준 게 아니죠 국가에 의해 징집돼 국가가 부여한 의무 그로 인해 발생한 관계 그런 공적인 관계로 장교와 맺어진 거죠 그러니깐 그들에겐 박 전 대장 아들과 그 여자친구의 파티를 준비할 의무도 그 아들의 속옷을 빨 의무도 그 부인에게 부침개로 얻어맞고 있어야 할 의무도 없는 겁니다 국가가 그들에게 그런 공적 의무를 부여한 적이 없거든요 박 전 대장님 그럼에도 그들을 자식처럼 여겼는데 섭섭하고 억울하다 싶으면 그럼 그 공관병들과 그들의 여자친구 바비큐 파티를 출신 사람들이나 영입 인사들에게도 자리를 마련해 주지 못하게 됩니다 . 민주당 당직자들도 비례대표로 혜택 받지 못하게 됩니다 . 한국당 ( 비례한국당 , 우리공화당 ) 은 20 번 비례대표 후보도 당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례대표 후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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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