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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토착왜구와 전쟁중. '구독/좋아요'로 힘을 !] "민주주의 세력은 "전략상의 프레임과 대의명분"을 새롭고 확고하게 재구축해야 한다. 1. 패스트렉 난동사건의 철저한 수사촉구 2. "공수처설치"의 필연적인 관철. 3. "계엄령 문건에 의한 내란음모"의 민주주의 말살이란 대사건을 적극적이고 철저히 규명. 4. 수출규제에 따른 "노 군국주의일본, 노 아베"로 친일청산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1개 이상의 부패방지기관(공수처) 설치를 의무화한 유엔부패방지협약에 서명한지 16년이 지나도록 대한민국엔 공수처도 없고 부패방지를 전담하는 별도의 기관도 없다. 관련 부패방지 제도 장치도 열악하기 짝이 없고 이렇다 할 제도 개선 움직임도 없다. 그저 ‘뼈를 깎는 자성’, ‘검토’, ‘추진’ 만 수십 년째, 오로지 ‘..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6. 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