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 엔젤 해즈 폴른 시사회 갈 덬
2덬인데 원더기한테 양도받고 같이 갈 사람들에게 의사를 물었으나 모두 과제와 알바와 회사일로 못간다며 연락이옴ㅠㅠ 그래서 더 늦기전에 양도를 양도하고자 글을 써봄.. 나는 시간이 되는데 이게 1인 2매라 혹 나에게 양도를 해준 원덬에게 데미지가 갈지도 모른다는 백악관 최후의날) 2편 런던 해즈 폴른 3편 엔젤 해즈 폴른(개봉예정) 3편은 아직 개봉전이라 못봤고 1,2편 넷플릭스에 올라있어서 연달아 감상했습니다 소감은... 이건 누가봐도 모건 프리먼이 배후라고 의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1편에서 하원의장 2편에서 상원의장(부통령) 3편에선 드디어 대통령 대통령은 개고생 시키고 본인은 상황실에서 개꿀빨면서 본인은 한단계씩 대통령승계서열이 개봉하면 가능한 빨리 보고와야 겠네요 금방 극장에서 내릴거 같은 느낌 사..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