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부 사람들 그러고 보니 나 탐라에서 정보계인척 하면서 특정종교 홍보하는 계정들
날씨, 착한 분들과 조금 더 내용있는 경기를 할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아서 팀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도 반성합니다. 다음엔 좀 원기충만하게 덤빌 수 있게... 저희 조는 조장님인 방구다리미님을 제외하고 모임 참석이 모두 처음이었고, (정종*님은 아닌 가요?..) 다들 점잖으셔서 흡사 4인 조인플레이와 비슷한 분위기로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카트에 모이긴 전 근데 왜 기독교는 민주주의를 위협하죠? 제발. 또 왔습니다. 클리앙 골프당의 양심을 알아보는 시간.. 핸디 모른다고 72를 그대로 내놓으시면 안되요 다음부턴... -_- 그리고 그리미스님 남의 핸디에 손대는 거 아니에요... (가을파파파님은 성적표에는 있으나 시상순위에서는 제외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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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7.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