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엠사 토요일 황금예능 다시 멱살잡고 끌어올린 것만 봐도 유느 같은데 난 엠비씨는 유재석이라
호평을 받은 19금 코미디 프로그램 '스탠드업' 정규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재우 센터장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져 시청률이 2~3% 나오더라도 찾아볼 수 있는 '스탠드 업' 같은 프로그램이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MC 박나래가 코미디에 대한 애정이 많다"고 전했다. KBS 예능국은 또 '프로듀사'의 뒤를 잇는 2021년 예능 드라마 제작을 서울부터 순천까지 전국을 강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트로트 샛별 유산슬이 트로트 영재 정동원군과 컬래버 무대에 오른 모습과 MBC ‘가요베스트’ 출연을 위해 순천을 향가는 길에 펼친 즉석 버스킹 무대가 공개됐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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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