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그 종이 슬로건 만들어서 트위터에 편의점 프린트 코드 올리고
과음한 다음날 지독한 저혈당 증상을 진하게 겪고나니 심리적으로도 두려워져서 술을 더 멀리하게 됐습니다 저도 상세한 인체 원리는 알지 못하지만 성공적으로 케토시스(몸이 포도당이 아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상태)에 진입하게 되면 몸에 필요한 최소한의 포도당은 간에서 만들어 쓰게되는데(당신생) 과음을 하게되면 간은 당신생 작업을 멈추고 우선 해독에 올인하게되서 저혈당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저혈당 증세.. 정말 이러다가 죽겠다 싶더라구요.. 보통의 숙취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결국 병원가서 링거 맞고 회복했습니다..ㄷㄷ 무튼 그렇다고해서 키토를 그만두고 싶진 않으니 술을 멀리하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바뀌었습니다 가까운 풍채가 위엄있네요~ 끝 . 놀거나 집에서 밤새면 덜 피곤한데 일하면서 밤새는거는.. 야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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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