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하나경....약후 꽈당 하나경 불쌍하네 하나경 하나경,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인정→"사랑한
폭행당했다. 내가 맞은 영상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너무 사랑해서 고소도 안 했다.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면 공개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맞고소 의사도 밝혔다. 하나경은 자신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판결 내용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고, 전 남자친구로 자신도 드라마넷 ‘별순검‘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한국의 제니퍼 로페즈’로 등장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에는 일명 ‘월드컵 응원녀’로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2012년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꽈당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영화 ‘전망좋은 집’ 잠시 방송을 중단한 후 재개했다. 이후 다시 등장한 하나경은 "그 기사는 내가 맞다"며 '데이트 폭력 여배우' 당사자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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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9. 09:25